15만원짜리 햄버거 드시고

여행다녀온것도 자랑

sixthreeビル옥상에서 사진찍은것

한달용돈...2천+@....하.....

집에굴러다니는거 창피하지도 않게사진찍은것

아티제에 새로 나온 오리가슴살 샌드위치.
사과도 송송 썰어 넣어줬는데.. 먹을때 마다 옆으로 삐져나와서 거기 직원한테 건의하고 온것도 자랑

- 지난 가을부터 쓰기 시작한 KTF인데 이제 VIP된것도 자랑
- 한달에 최소 40만원~최고 수백 (로밍때 ㅠㅠ) 쓰는데 너무 당연하게 느껴지는건 .. 왠지 안자랑 ㅠㅠ

난 물도 아무거나 안마셔

난....목이 마를때......일만오천원짜리생수를 마셔...니들은?

새벽한시십오분에 나는 ++급한우 를 구워먹지

힐 쪽에 탭이 있는데, 여기에 줄 통과 시켜서 발목에 묶을수도 있구요 (;;)
신발 안쪽에 브라운 색상의 가죽으로 트림도 되있네요.
제 기억으론 명칭이 Hermes Espadrille 였구요..
2007년 3월 에스콰이어 p. 168에 기재되있습니다.

방금 난데없이 아버지한테 문자가 와서 봤더니..
"친구들이랑 맛있는거 먹고 옷도 사세요" 라고만 적혀있었음;;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용돈통장을 체크하려고
타이밍 잘 맞춰서 +82-42-600-XXXX에 전화했다능..

"계좌 잔액은 ..." 라고 하는걸 설마 하면서 들었는데..
그저깨보다 대략 1500만원 많아진게 자랑~~~ㅋㅋ

12월 뉴욕에 초상류층 집안의 딸들이 debutante라는 식을 하는데..
여기에 당당히 usher (여자애들이 한명씩 모든 사람들 앞에 소개될때 옆에 에스코트 해주는 사람)로 초대된게 자랑.

- 초대장 안에 있는 엄마, 아빠, 딸, 어셔 이름들 중 유일한 아시안 성을 가진게 자랑.
- kim, park, lee, ching, chung, choi, 등등 나빼고 아무도 없는게 자랑.

- 저기 여자들과 어셔 (대부분 내 중/고딩때 친구들) 중..
골드만삭스 이사 자녀 3명
JP Morgan 사장 자녀 2명
카네기멜론 대학 설립자 자손 1명
코카콜라 이사 1명

태어나서 갖게되는 차가 R8인게 자랑

일본집

악마만입는다는 그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