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서울모터쇼, ix-onic/Kia N°3/포르테쿠페/VG/쏘렌토 공개★

iRi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03.02 14:06:28
조회 372 추천 0 댓글 1

★서울모터쇼 현대.기아차 출품 모델

현대 : HND-4/HED-6(ix-onic)[투싼 컨셉트, 8~9월 출시]/아반떼 LPI 하이브리드[7월 출시]
        +클릭 가솔린 하이브리드/베르나 가솔린 하이브리드/싼타페 가솔린 하이브리드/투싼 수소연료전지차

기아 : KED-6(Kia N°3)[해외에 8~12월 출시]/포르테쿠페[5~6월 출시]/포르테 LPI 하이브리드[9월 출시]/
        VG[7~12월 출시]/쏘렌토(XM)[4월 출시]/쏘울스터
        +씨드 가솔린 하이브리드[해외에 상반기 출시]/쏘울 가솔린 하이브리드[2011년 상반기 출시]/
          모하비 수소 연료전지차

※올 2009 서울모터쇼는 상당수의 수입 브랜드가 불참 의사를 밝힘에 따라 전시 규모가 축소되고, 반쪽 짜리 모터쇼로 전락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는데.. 현대.기아는 공격적으로 올해 출시하는, YF를 제외한 모든 신차를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하네요..!(7월에 출시되는 쏘나타 후속-YF는 절개차만을 출품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위원장 : 許 汶)는 3월 3일, 2009서울모터쇼 개막이 30일 앞으로 다가왔다고 밝혔다.

오는 4월 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12일까지 11일 동안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2009서울모터쇼는 “Beautiful Technology, Wonderful Design”을 주제로 승용차, 상용차, 이륜차, 부품 및 용품 등을 전시할 예정이며, 미래자동차 시장의 흐름과 자동차의 원리, 신기술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된다.

서울모터쇼는 2년마다 열리는 국내 유일의 OICA(세계자동차공업연합회) 공인 국제모터쇼로서 ’95년부터 시작해 7회째를 맞고 있으며, 2009서울모터쇼는 국내 125개 업체를 비롯하여 해외 33개 업체 등 총 9개국 158개 업체가 참가하고, 100만명 이상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2009서울모터쇼는 당초 참가하기로 했던 수입차 일부가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로 인해 불참의사를 밝혔지만 이들 불참 브랜드는 국내시장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낮고, 전시규모의 경우는 8.4% 감소한 수준이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 렉서스, 혼다, 폭스바겐, BMW, 아우디, 포드, 링컨 등 주요 수입차업체중 BMW만 불참한데다 신규로 세계 1위 토요타자동차 등이 참가하여 전체 행사준비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일부 수입차업체의 불참으로 인해 확보된 전시공간에는 자동차의 뿌리와 발자취를 한 눈에 보여줄 수 있는 “세계자동차역사관”을 운영하여 세계 최초로 개발된 휘발유 내연기관자동차 ‘벤츠 페턴트(Petant)카’, 전세계 6대 밖에 없는 목재(삼나무)자동차인 ‘힐만 스트레이트 8’ 등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클래식카 10여대 이상을 전시하여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 신차 및 컨셉트카 등 다양한 신모델 출품

2009서울모터쇼에서는 세계 최초로 현대자동차의 HND-4,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카, 기아자동차의 VG, 포르테 LPI 하이브리드카, XM(쏘렌토 후속)과 쌍용자동차의 C-200이 공개될 예정이며, 르노삼성자동차 역시 세계 최초로 신차를 출품할 계획이다. 그리고 지엠대우는 마티즈 후속 글로벌 경차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기아자동차 XM은 2009서울모터쇼에서 신차발표회도 가질 예정이다.

토요타의 Camry Hybrid와 Prius, 렉서스의 IS250C, 포드의 Fusion과 Mustang은 서울모터쇼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선보여질 것이며, 메르세데스-벤츠의 GLK-Class, 아우디의 Q5 2.0 TDI, 렉서스의 RX450h, 링컨의 MKZ, 폭스바겐의 Tiguan R-Line 1.4 TSI, 혼다의 Insight등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뿐만 아니라 자동차의 미래를 보여주는 컨셉트카도 다양하게 전시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의 HND-4(세계 최초 공개), HED-6, 기아자동차의 VG(세계 최초 공개), Kia N°3, 쏘울 쓰터, 포르테 쿠페, 쌍용자동차의 C-200(세계 최초 공개), 디젤 하이브리드카, 지엠대우의 마티즈 후속 글로벌 경차, 올란도, 르노삼성자동차의 RSM Concept Car, 카이스트의 ZEROE 등을 비롯하여 토요타의 i-REAL, RiN, FT-HS, 혼다의 CR-Z 등이 공개된다.

전세계적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고효율의 에너지 절약형 자동차와 하이브리드카, 연료전지자동차,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 그린카 등이 공개된다.

현대자동차의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카(세계 최초 공개), 싼타페 하이브리드카, 베르나 하이브리드카, 클릭 하이브리드카, 투싼 수소연료전지자동차, 기아자동차의 포르테 LPI 하이브리드카(세계 최초 공개), 모하비 FCEV, 쏘울 하이브리드카, 씨드 하이브리드카 자동차 등이 출품되어 친환경자동차의 각축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입 브랜드에서는 렉서스 RX450h, LS600hL, GS450h, 토요타 Camry Hybrid, Prius, 혼다 Insight, Civic Hybrid가 출품된다. 그 밖에 현대모비스, 브리지스톤타이어 등 국내외 메이저 부품업체들이 대거 참가하여 미래형 최첨단 부품도 선보인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역내 자동차산업 교역 및 투자자유화를 촉진하기 위한 민관협의체인 “APEC Auto Dialogue” 총회(3. 30 – 4. 2)를 서울모터쇼와 연계해 유치하여 세계 10개국 정부 및 자동차업계 고위급인사 150여명이 참석할 계획이며, 최근 자동차의 전자시스템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IT와 자동차간의 융합에 대한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대형 국제학술대회인 “텔레매틱스 국제포럼”도 개최한다고 밝혔다.

OICA(세계자동차공업연합회) Carlo Sinceri 회장, 미국 ATPC (Automotive Trade Policy Council, 자동차통상정책위원회) Uthus 부회장, 일본자동차공업협회 Nao 부회장, 태국자동차공업협회 Suparat 회장, 말레이시아자동차공업협회 Aisha 회장(아세안자동차연맹 회장 겸직) 등 참석 예정

「전국 대학생 자작차 대회」, 「대학생 카디자인 공모전」, 「카트시승 체험행사」, 「모터쇼를 빛낸 Best Car 시상」, 「출사대회 및 UCC 콘테스트」, 「자동차 시뮬레이션 체험」,「자동차 전문작가 사진전」등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즐길 수 있는 행사들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특히, 모터쇼 기간 동안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해 매일 진행되는 경품 추첨이 예년에 비해 확대되었으며,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지엠대우, 쌍용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등 국내 자동차업체와 포드, 폭스바겐, 혼다 등 수입차업체에서 총 8개 브랜드의 대표 차량 12대가 제공되어 관람객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낮 시간에 전시장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동반 가족들을 위해 킨텍스에서 열리는 전시행사로서는 국내 처음으로 평일 폐장시간을 종전 18:00에서 20:00(토·일요일은 19:00)까지 2시간 연장 운영함으로써 새로운 선진 전시문화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09서울모터쇼 입장권 예매는 3월 2일부터 3월 20일까지 SC제일은행 본·지점, 인터파크(전화1544-1555, www.interpark.com)와 티켓링크(전화 1588-7890, www.ticketlink.co.kr)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며, 예매고객에 한해 2,000원의 할인이 적용돼 초·중·고생 4,000원, 성인 7,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2009서울모터쇼가 자동차의 신규수요 창출 뿐만 아니라 고용, 생산, 관광, 운송 등 약 8천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해외바이어 1만명 유치 및 12억불 이상의 수출상담, 100만명 이상 관람객이 예상됨에 따라 최근 침체된 국내경기의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은 물론 국가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 조직위원회는 서울모터쇼를 독일의 프랑크푸르트모터쇼, 프랑스의 파리모터쇼, 미국의 디트로이트모터쇼, 일본의 동경모터쇼와 함께 세계 5대 모터쇼로 자리매김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772030 포르테쿱에 2.0 디젤 R엔진 들어가면 엘리사 잡을수 있나요? [2] ZIZI LEE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14 825 0
772029 제네시스 견적 요청 드립니다. 부산(119.198) 09.05.14 79 0
772028 아 비가 계속와서 세차를 안했더니 새똥이 묻어있네;; [1] 킬러비(70.111) 09.05.14 95 0
772027 yf 외관 디쟌,,, 괘안으면 잘생긴 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14 550 0
772026 굴삭기햏 [3] 3.0베라(128.134) 09.05.14 95 0
772025 돈좀 있어서 뚜껑까는 차 세컨으로 영입하고 싶은데 [3] 킬러비(70.111) 09.05.14 169 0
772024 오픈카의 계절이찾아온듯 [3]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14 243 0
772023 이런애들앞에서 칼질하고 욕하면 어떻게되나여 [4]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14 312 0
772022 그럴일은 없겠지만 만일 샘숭에서 [6] ㅋㅌ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14 177 0
772021 교수님 스승의날 선물 추천좀 [3] 3.0베라(128.134) 09.05.14 139 0
772019 옷은 역시 오프에서 사야 되나봐;; 킬러비(70.111) 09.05.14 95 0
772018 경남 고성앞바다엔 ㅁㅁ섬이 있다..없다. [3] 엠씨우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14 141 0
772017 350Z 인증입니다..(TE37,브렘보) [5] 볼크(210.101) 09.05.14 280 0
772016 솔직히 난 현대차가 매우 좋지만 돈 6천주고 차 사고싶은거 구하라면. [2] ESTI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14 467 0
772015 아 시험이 두개나 남았는데 디씨질 중임;; [2] 킬러비(70.111) 09.05.14 41 0
772014 내 토스카 연비는 하이브리드차를 발라버리지...ㅋㅋ [8] 세헤라자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14 662 0
772013 민소희가 가수 출신이었다 ㅋ.jpg [5] 차갤러똥걸레(211.199) 09.05.14 664 0
772012 20대녀겔에서 발견... [9] bloodlu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14 794 0
772010 <단독>GM, 현대차에 "허머ㆍ새턴ㆍ사브 브랜드 사가라" [36] zeeb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14 528 0
772009 포르테 KILLER [8] 222(210.94) 09.05.14 652 0
772008 GM대우 공식짤방 변경 요청했는데, 바로 변경해주시겠죠? [3] 바람의계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14 322 0
772007 SM3 인테리어 [8] 222(210.94) 09.05.14 799 0
772006 메간과 에스엠3후속 인테리어 디테일 다르다. [9] 222(210.94) 09.05.14 1296 0
772005 GM, 현대차에 ‘허머ㆍ새턴ㆍ사브 브랜드 사가라’ 제안 [9] (121.181) 09.05.14 625 0
772004 홧김에 외제차 파손 [4] ㅋㅌ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14 276 0
772003 내가 지금 읽고 있는 책.. [3] 쓕쓕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14 85 0
772001 후 차갤에 내 인증사진이 풀렸다고 생각하면 후달달 [1] 킬러비(70.111) 09.05.14 136 0
772000 아 띠바 존내 기분나쁘네 [3] SMA(115.94) 09.05.14 244 0
771999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행사 참여하고 싶습니다. [2] 레드존(118.176) 09.05.14 79 0
771998 sm7 프레스티지 구매하는데 영맨분한테 어느정도 서비스를? [1] 사밀(211.51) 09.05.14 396 0
771997 차갤 음악지식IN [1] 밀리(164.124) 09.05.14 72 0
7719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떤넘일까요? [4] bloodlu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14 170 0
771994 20대여자갤 존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6] 머스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14 722 0
771993 30분후쯤 차량 인수예정ㄲㄲㄲ [1] 외기러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14 184 0
771991 임프XE에 어울릴 만한 휠좀 추천해봐 [4] 씨밤바라뿌아(121.254) 09.05.14 130 0
771990 차정비하시는분 없나요~?? 핸들이 안돌아가요... ㅠ.ㅠ [5] 울동네특공대(203.233) 09.05.14 1848 0
771987 서울에서 전라도 광주까지 몇시간 걸릴까? [9] 정사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14 208 0
771986 수심 480m 길이 3.7㎞… 바닷속 고속도로 생긴다 [1] (119.201) 09.05.14 172 0
771984 디씨 영맨들은 뻥쟁이?? [1] 이건뭐..(203.241) 09.05.14 332 0
771983 병역 특례업체 가게 되면.... [7] 호빗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14 318 0
771982 등록세가 차값의 5% 잖아.. 옵션 포함한 차값?? [2] 미니도라(210.91) 09.05.14 74 0
771981 您好! DCCG! [4] 3.3예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14 96 0
771980 생각하니까 나 도산대로에서 one-77본거 같아 외기러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14 109 0
771979 출근하면서 여직원 차를 긁었는데요 [1] (211.107) 09.05.14 257 0
771978 제네시스쿠페 Rhys Millen 의 튠 작업과정까지! [4] 젠쿱미(61.106) 09.05.14 575 0
771977 아침 전단 판촉하고 들어온 이훃 입갤ㄲㄲㄲㄲㄲㄲ [3] 외기러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14 73 0
771976 벤츠 유니목 실험 개간지 [1] 분홍비둘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14 282 0
771975 [지엠대우]라프 안전도가 꽤 높게 나왔다는 소식 듣고 왔습니다. [1] ㅋ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14 148 0
771974 라프 안전도가 꽤 높게 나왔다는 소식 듣고 왔습니다. [7] ㅋ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14 405 0
771973 차량용 블랙박스 추천 좀 [1] 11(121.181) 09.05.14 96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