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걸 봤으면하네...

저기서 중요한거 최대 엔진출력과 최대 엔진 토크를 잘보길..

보통 차량들은 내구성을 보장하기위해 최대 스펙의 수치보다 더 낮게 나오거든...

vm 180마력이 나올려면 일단 엔진도 구형블록이여서 조금은 힘들고 단순 피에조 얹는다고 그렇게 올라가지 않거든..

또한 설령 나온다고 해도 받쳐주는 미션이 문제인데..   저위의 스펙에서 벗어날수가 없음..


즉 저미션이 앞으로 지대 2.0 디젤급에 달릴 미션인데 180마력이상달려면 다른 미션을 다는 방법 밖에 없거나 개량을 해야 하는데 과연 지대가 그게 허용이 될까???

참고로 저걸 가능하면 최대 대응가능한 토크는 38.7 정도..  vm의 앞으로의 여력으론 사실 38까지도 힘들고..  또한 그렇게 한다고 해도 내구성이 아주 빠듯해짐..

결론은 전에 누가 말했뜻이 170~175마력 사이의 값과 토크는 38 이하로 셋팅할수 밖에 없음..

참고로 R엔진의 경우에도 2.0의 출력과 토크를 이번에 개발한 6속이 받쳐주기 때문에 가능함..

현재 양산화를 위한 셋팅 중인데 현재 178마력정도 나온다고 하나.  여기서 더올려서 거의공개된 스펙에 근접해서 출시한다고함..

2.2 R엔진의 경우는 공개된 스펙대로 나왔고...


그리고 R엔진 소리 들어봤는데 2.2여도 VM엔진보다는 확실하게 조용하고 무엇보다 충격적인건 vm 엔진보다도 상당히 작다는것.. 그것도 2.2 가..  전에 시리우스나 알파엔진 보다가 엄청 작아진 세타와 감마엔진 볼때의 충격정도...

구라를 깔려도 좀 앞뒤 가려보고 까자꾸나..

180마력 이상 올릴려면 미션 자체를 개량하거나 새미션 밖에 답이 없는데 지엠에서 받아다 쓰는 지대 입장에서 그게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