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니가 동영상서 본게 뭘 봤는지 모르겠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수소를 압축가스로 사용하지 액화로 사용하는곳은 거의 없다. 뭐 실험실이나 이런곳
말고는. 왜냐? 액화하기 힘들어요..

초저온진공용기는 펄라이트+진공단열+ufo기술 이라는걸 해서 시간당 열침입량이 1kcal도 안된단다. 영하고 뭐고
열침입이 안되니까 어느기간은 액체상태로 남아 있겠지. 기체압력이 얼마이상되면 안전변작동해서 날려줄꺼고.

그리고 니가 본 장미꽃 동영상을 내가 설명해주면 물이 100도에서 수증기로 기화가 될때 어 물이 100도다!
하면 주전자안의 물이 한꺼번에 수증기로 날아가니? 상층부부터 서서히 기화하지. 질소도 마찬가지다. 단지 기화되는
속도가 물보다는 훨씬 빠르지. 물도 용광로 안에 쉭 던져보면 금방 다 날라가지만 그건 용광로고 씹새끼야

액체질소 끓는점이 만약 절대온도 0k라해도 상온에(25도로 치자) 놔둬봤자 273+25=298도 밖에 안되는데 또라이새끼야
1000도씨 되는 가스불에 물끓여도 한참을 끓여야 다날라가는데 그 씹새는 뭐땜에 그따위로 글을싸질러놨을까..
지잡전문대 나온 나보다 생각하는게 떨어지냐 니같은 자꾸 나오니까  나도 인서울4년제에 석사과정안밟으면
니나 내나 씨발 하고 우습게 보게 되잖니.

그리고 수소용기는 2년마다 한번씩 검사받아야 되는데(성능검사 불합격하면 폐기) 만약에 상용화된다해도 그용기교체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용자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