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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봄니다

troj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03.22 03:45:30
조회 295 추천 0 댓글 1


안녕하세요?  입니다.

요새 날씨가 많이 좋아졌네요...^^* 가디건 입고 잠바를 입으니 좀 낮엔 덥습니다...ㅡ.,ㅡㆀ

그래도 추운거 보다는 일하기 편하고, 시즌이 시즌이라 돈도 좀 더 됩니다.. (제 업종이 3,4,5,6월

에 집중 거래).... 그래서 시간은 좀 덜나지만 돈은 좀 더 있는편입니다... (행복한거 맞죠? ^*^)

수중에 돈은 좀 있으나 시간이 없어서 못달리고 있어서 좀 안달이 났었는데, 모종의 전화를 받고

모 업소를 방문했습니다...(사실 일부러 시간을 냈습니다.. 스케쥴 내일로 미뤄가면서..)


예전에 부산역 근처에 페티시 업소가 하나 있었다는거 다들 아실껍니다. ㅂㅂㄷ 라고...

그 가게가 없어지고, 다른업소가 2번 거쳐 들어갔다 나갔더군요...(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예전에 그 가게 하시던 사장(?)님과 연락이 닿았는데 다시 가게를 인수하여 페티시 업소로

재오픈 하였다는 얘길 듣고... 바로 방문! (저 페티시 매니아 입니다.. 양해를....ㅡ.ㅡ)

입장료가 8개인데,회원에 한하여 이벤트로 1개를 DC하여 대리점과 동일한 7개로 갔습니다.

3월한달 동안은 한다니.. 관심 있으신분은 참고하시고...

플레이 내용을 간단히 말씀드려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
입장하고 샤워실을 찾았으나, 이집은 대리점이 아닌관계로 샤워시설이 아예없다. 하지만 화장실

이 딸린 샤워기가 2개 있고, 거기서 양치질과 거시기를 씼어야 한다. 다만 양치질만 하고 씼는것

은 하지 않아도 무방하다 ( 안씼어도 된다는 얘기인데 그이유는 아래에...)

어쨌든 안씼는 다는게 좀 그랬지만, 양치질만하고 입장하여 콜~ 때림

방은 랜덤룸을 선택했다. 룸 안에 복층 구조처럼 2층 계단이 있고 2층 바닥이 투명재질의 플라

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아래에서 다~ 보인다. 페티시업소는 대개 소파가 놓어 있는게 보통이나

이집은 전 주인이 쓰던 침대를 놓아 뒀다, 잘못하면 오해의 소지가 좀 있겠다고 생각함.

어쨌든 아가씨가 들어오고 플레이를 한다.

내 옆에 앉아 얘기를 나눈다, 자기는 말랐다는둥, 오늘 날씨가 어땠다는둥, 신변잡기 얘기를

하다가 자기 몸매 얘기로 옮겨간다. 날씬하고 좀 마른듯한 스타일이다. 어쨌든 패티시 업소는

다리, 각선미, 등에 촛점이 많이 맞춰져 있으므로 이건 좋은 점수를 좀 준다...^^*

좀 쭈뼛거리고 있으니 자연스레 내손을 자기 다리로 올려준다. 단란주점에서 아가씨 허벅지

피아노 치듯이 스타킹의 질감과 살냄새를 맏는다.... 아~ 졸라 기분좋다...

진도 좀 더 빼고자 허벅지에서 안쪽으로 손을 더 넣으니 ... 어라! 노팬티에 스타킹만 신었다.!!!


커피색 스타킹 사이로 그녀의 毛이 삐집고 튀어 나온다... 검은 숲이다...

이때 언니의 한마디, 보여 드릴까요?....

약간 떨어져서 흔히들 야한 사진에서 보아왔던 그런 포즈를 다 취해준다...

침대에 걸터앉아 조금 뒤로 기댄 상태에서 다리를 벌려주니 거기가 다~ 보인다... 헉!

내가 들어간 룸은 안에 계단이 있으므로 계단을 천천히 올라가달라고 요구하고 난 이리저리 각

선미와 몸매를 감상한다. 감상만 하면 안되지... 뒤에서 타이트한 치마를 걷어 올리고 힙의 자태

를 만지며 느껴본다.. 난 벌써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뒤에서 내것과 그녀의 힙을 비비고 만지고 또 더듬는다... 가벼운 신음소리...

다시 침대로...

그녀의 발을 잡고 내거기와 비비며 (흔히들 풋잡이라고 함) 흥분하기....

더는 못참는다! 스타킹의 거기부분을 손으로 확! 찢어서 부끄러운 그녀의 그부분을 노출 시킨다

눈을 맞추며 천천히 키스.... 그리고 대해서 딮키스... 나의 오른손은 벌써 그녀의 아래를 애무

하고 있다... 또 터지는 가벼운 신음소리...

"오빠것두.. 해줄께..."

세정 물티슈로 내것을 가볍게 닦더니 바로 BJ..... 순간 가볍게 놀란다... 안씻어도 된다더니

정말이다... (하지만, 다음번엔 세면장에 가서 씻고 플레이 해야겠다... 언니를 위해서...^^*)

부드럽게 부드럽게... 내것을 요리해준다.. 물론 내 오른손은 여전히 그녀의 것을 매만지고...

천천히 입을 떼더니 손으로 리드미컬하게 흔든다... 핸플 마무리?... 이것도 무난하지만, 약간

부탁을 해본다... 서서 하비욧을 시도... 기분이 묘하다...야하다...

어쨌든 최종 마무리는 손으로....

이하 애인모드..... 중략....

오랜만에 내가 즐기고자 하는대로 즐겼던거 같다.... 가벼운 마음으로 업소를 나섰다...

--------------------------------------------------------------------------------

특징의 이해

1. 아가씨가 옷을 벗지는 않는다. 패티방의 특징이다.
2. 노팬티에 스타킹 & BJ HP 기본컨셉이고 아가씨에 따라서 약간의 추가 서비스를 한다.
3. 스타킹 찢어논거 가지고 갈 수 있다.
4. 내가 내 거시기를 씻지 않아도 빠~ㄹ 아 준다.
5. 패티방의 기본컨셉은 보여주기와 비비기이다. 이걸 잘 활용하라.(대리점보다 룸이 많이크다)
6. 방마다 활용할 수 있는 컨셉이 다르다...(지하철룸이 꽤 재밌지...아마?)
7. 각선미 사진촬영 가능하다.(단! 사진의 확인을 요구한다. 얼굴 촬영 절대금지)
8. 혹시나 해서 하나 더 붙입니다. 쪽지 보내지 마세요...바뻐서 자주 못읽어요...글구 전화예약할때 꼭 회원이라해야 1개 DC...OK????
9. 전번 물어보시지 마세요... 가보시면 나와있어요.
http://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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