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U>기아차(000270)</U>(13,300원 200 +1.53%)에 따르면 쏘울은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모두 3228대가 판매돼 경쟁차종인 도요타 xB(2036대)를 크게 앞서며 기아차의 현지 판매를 견인하고 있다.
쏘울의 이런 실적은 현지 시장에서 유력 인사와 <U>매체</U>들의 잇따른 호평도 한 몫 했다는 분석이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컨슈머리포트지 자동차 총괄책임자인 데이비드 챔피언은 "기아차 쏘울은 우수한 연비와 <U>운전</U>이 즐거운 차량, 우수한 인테리어, 넓은 실내 공간 등 다양한 매력을 가진 `가장 똑똑한 소형차`"라고 평가했다.
미국 유일의 전국지인 USA투데이지는 "쏘울이 기아차의 새로운 이미지를 정립하고 있다"며 "기아차 쏘울이 <U>베스트셀러</U> 카에 등극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앞서 기아차 쏘울은 미국 동물 권익 보호단체로부터 `좋은 광고상`에 선정된데 이어 미국 텍사스 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실시한 2009 스프링 챌린지에서 `최고 가치상`에 뽑히기도 했다.
또 미국의 유력 자동차 평가기관인 켈리블루북이 선정한 `5개 최상의 선택차종`에 선정됐으며 지난 3월에는 국산차 처음으로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2009 <U>레드닷</U> 디자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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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미소` 띤 정의선, `굳어진` 그리말디</U>
쪽발과 그 따까리 원숭이들이 주장하는 기술의 차이 브랜드 차이는 이제 무의미 한것인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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