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F1 에서 예산 문제로 팀들과 협회가 싸우고 있음, 
    협회가 계속 고집 부리면 페라리는 F1 에서 손땐다는 입장... ㅡ.ㅡ

노 전대톨령의 죽음에 관해서 타살설이 나오는 가장 큰 이유는
현재 경찰 수사 & 정부에 대한 신뢰성이 없기 때문이죠.

몇 몇 언론에서 이미 보도했지만, 처음엔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있었지만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서 막을 수 없었다는 경호원의 말이 결국 개드립일 가능성이
크다는 의혹이 제기 되었고 경찰은 이미 재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자살순간을 지켜봤고 직접 병원으로 후송한 유일한 목격자인데 그게 뻥카라면 도대체 멀 믿어야 하는건지... 
아무도 본 사람이 없다면 타살일 수도 있겠구나... 라는 의구심이 드는건 당연하지 않을까요?
결국, 경찰의 수사 능력과 청와대 경호처에 관한 신뢰성은 바닥부터 흔들리기 시작했다는.

유일한 물증이라면 컴퓨터로 작성한 유서...
자살하는 사람이 유서를 컴퓨터로 남기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요? 
60이 넘은 나이, 법관 출신, 한 나라의 대통령까지 지낸 사람이 컴퓨터로 유서를 썼다는건 상식적으로 믿기 힘들다는.
횽들 아버님 연세를 생각해 보시라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