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티비 프로그램 중에서는 유일하게 악녀일기랑 나쁜남자 이거는 종종 보거든..

티비 틀어서 채널 돌리다 이거 하면 보는 정도..챙겨서 보지는 않음

암튼 나쁜남자 이거 보다 보면...

이거 신청하는 년들도 개막장에 찌질이년들이 다더만...

오히려 나쁜남자로 나오는 남자들이 더 정상이더라.

도우미년들로 나오는 애들.. 얼마나 때깔 나.. 먹음직스럽게..

걔들이 시발 눈빛에 "오늘 줄게"를 말하면서 똘망똘망하게 달려드는데

그걸 "저 여친 있어서 이러시면 안되요" 하면서 거부하는 놈들이 과연 몇프로나 되겠냐고..

신청하는 여친이란 년들도 그거 다 예상했으니까 신청한거지

그걸 신청해서 굳이 한번 더 확인사살 하는 심리는 또 뭐냐.. 좆나 무섭다 여자들 ㄷㄷ

그리고 아직 우리나라니까 남자만 골탕먹이는거지...

만약에 여자 버젼으로 나쁜여자 만들어봐라...

좆나 간지나는 광니횽 같은 사람이 3컨버까지 끌고 와서 지갑에 좆나 좋은 카드랑 수표뭉치 보여주면서

오늘 밤 같이 있고 싶다하면

우리나라 젊은 년들 10에 6,7명은 ㅇㅋ 한다...

여자들이 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