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 앞에 보면 도로에 주차금지 적어놔도 버스들 불법주정차하고 있고

새벽 시간에 신경주역에서 시내까지 신호 다 재끼고 질주하는 버스랑 택시는 널려있고

버스 기사들은 하나 같이 말투 개띠꺼워서 손님하고 트러블 생기고

운전 독학한거 마냥 클러치도 개같이 조작해서 차 출발할 때마다 버스 준내 흔들리고

기어 넣고 클러치 때면 차가 "웩웨웨우에웨어어어어엉~!!!!!!" 거리면서 말타기 + 기어조작 시점 놓치고

비보호 좌회전이나 우회전 일시정지하면 무조건 2초도 안 지나서 클락션에 하이빔 쏨

어떻게 저런 새끼가 버스 기사가 됬는지 알 수가 없는 틀딱들만 운전함

택시는 개같은 할증 구간 설정으로 타지에서 관광 온 여행객들 여행 시작부터 기분 곱창내고

기차 시간 맞춰서 신경주역 달려 간다고 개같이 운전하는 새끼들 때문에 생명에 위험을 느낌

국도에서 ㅅㅂ 120Km/h로 맨정신에 달리는 미친놈은 처음 봤다 ㄹㅇ

이게 차 한두대가 그러면 ㅂㅅ이러면서 넘기겠는데 모두가 그러고 있으니 심각하다 ㄹㅇ..

자가용도 마찬가지

깜빡이나 스텔스는 타 도시나 경주나 똑같은거고

경주는 거기서 한 술 더 떠서 그린카 같은 렌트카로 접촉사고 낸거 ㅈㄴ 자주 보이고

퐁퐁들 카니발 하이리무진이나 양포티지로 난폭 운전하는거 ㅈㄴ 보이고

틀딱들 포터나 봉고로 운전 개같이 해서 좁은 골목에서 쩔쩔 매고

유미 없는걸로 추정되는 ^^ㅣ발년들은 마후라 튜닝에 라이트 튜닝 ㅈ되게 하고

ㅈ같은 클럽 노래 볼륨MAX로 골드윙 10대정도씩 주말만 되면 청도 운문댐 간다고 때빙하는데

운전 안 하고 본가에서 주말 즐기고 있어도 기분 개 ㅈ같이 만듬

신라시대부터 내려오는 계획도시라 도시계획은 신경 안 써도 될 정도로 도로 잘 짜여져 있는데

시청에서 도로 관리 개같이해서 도로 군데군데 파인 곳 ㅈㄴ 많고

경찰이 ㄹㅇ 씹노답인게 고속도로 가는 길 우회전 신호등 고장나서 파란불 안 들어오고 있는지 4개월이 지났는데 수리 안 하길래

신고 접수하니깐 "거기 신호등 멀쩡한데요? 얼마전에 확인했는데? ㅋ 조만간 함 더 확인해볼께용~" ㅇㅈㄹ하고

바로 3일 뒤에 신호등 새걸로 교체해놨더라 Tlqkf

아 몰라 그냥 말 하면 밑도 끝도 없음 

오늘도 경주 있는데 지금도 오토바이 ㅈ되게 굴러댕기네 아 제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