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의 장기 파업예정 의로 인해 3화를 먼저 보내드립니다.

- 사모님이 갑자기 나의 지자를 터치하더니 사모님의 신형 제네시스에 집어 넣고 모텔로 간다... 그리고 수면제에 취해있는 여대생 바로 옆에서
ㅆ을 한다...사모님의 취향은 변태적이였다... 그렇게 몸을 판후 남은건 100만원... 불타는 나의 비머를 타고 집에온다..기분은 좋지않지만
온갖 폼을 다 잡는다... 어느새 차에있던 에르메냐 질도 제냐 양복을 입고 잘나가는 펀드매니저인양 변속을 하며 비머를 몰고집에간다...
집에가자마자 양보을 벗고 아무대나 던진다... 불알을 긁으며 라면을 끓인다... 차갤을하며 컴퓨터 앞에서 라면을 먹는 나는 매우 이것에 익숙해져있다. 테이블위에 라면이 한가닥 떨어져도 손으로 집어먹는다. 다먹고난 그릇은 쇼파옆에 놔두고... 그렇게 차갤에서 히히덕 거리다 난 어느 갤러와 병림픽을 하고있다.. 어느듯 시간은 새벽 2시... 나의 승리로 끝이 나고..난 만족을하며 잠에 든다. 차갤에 추앙받는 나는 그것에 만족하며 밖에나왔다
타이어 4짝을 테러 당한것이다... 돈은없고 100만원중 50만원은 몸을 파는 여동생에게서 빌린 돈을 갚아야 하기에 보내줬다... 하는수없이
중고 넥센 타이어를 4짝 사다가 달았다. 타이어를 바꾸는 사람도 이렇 차에 이런 타이어 써도 되나고 묻자 난 당황해하며 곧 차를 팔기때문에 상관없다고 얼버 무리다 나왔다.. 그날 따라 비가 많이왔다... 빗속에서 드라마 노래를 들으며 드라마의 주인공이 된양 들떠 운전을 하다 옆차와 배틀이 붙었다.. 상대방 차는 조수석 튜닝이된 구아방 정션튠... 난 나의 엠식스 성능을 보여주고자 변속을 하며 속도를 높였다... 그런데 구아방이 순식간에 날 쩜으로 만든 것이다...

다음연제는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