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대우에 나름 애정있어서 애초에 대우갤에 글 싸질렀던 내가 보기에도

드륵바와 원조는 대빠들한테조차 전혀 도움이 안되는 인간이다. 쥐좆도 모르는 어린애들이 깝싹대기만 할 뿐.
아무 논리도 없고 모든 글엔 냄새나는 쌍소리와 억지만 가득할 뿐.


자칭 대빠까라는 4.5가 훨 나아 보이는건 나뿐인가?

대빠들 보기에 4.5가 얄미울 수는 있겠지만
4.5는 그래도 항상 자기가 말하는 것에 대한 근거가 확실하고, 그 논리에도 일관성이 있다. 조롱의 수준도 적정선은 지킬 줄 알고.



디씨가 아무리 막가는 게시판이라 하더라도

막가는거? 이건 격식없이 이야기하기 위한 보조적인 도구일 뿐
모든 글은 확실한 근거와 일관성에서 설득력을 얻는것 아니냐.


디씨가 원래 그렇다고 대충 읊어대고 넘어가려 하지 마라.
사람들이 욕설 보고 싶어서 디씨를 찾는다고 생각하나?
적어도 최소한의 정보와 담론, 흐름을 찾기 때문에 생판 남들과 어울려서 게시판을 쓰는 거지.




ps> 병림픽이라는 단어 좀 안쓰면 안되겠냐?
한국땅에서 \'병신\'이라는 단어가 욕 축에도 못끼는 단어라는 건 나도 무척 잘 안다만,
존나 열심히 사는 장애인올림픽 출전선수들을 굳이 지목해가며 \'병신\'이라고 지칭하는 저 단어는
정도에 너무 넘어선것 같아서 그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