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야근을 마치고 동료들과 간단히 삼겹살에 소주한잔 걸치니 더욱더 여자 생각이 나더군요

다들 유부남이라 2차갈 생각을 않하네요ㅠㅠ

어쩔수없이 혼자 견적문의를 합니다.

전 식당을나와 택시를타고 역삼동으로 달려갑니다.

혼자가니 쫌 뻘쭘하더군요, 대박전무 달갑게 맞아주더군요^^

시스템설명들으며 맥주한잔 들이킵니다.

솔직히 혼자 술집오긴 첨이지만 @목적에~~~간만에 쫌 긴장~~~

아가씨 들어옵니다...대박전무에게 알아서 에이스로 한명만 데리고 오라 했는데...

1조5명 2조4명들어오네요^^ 전 추천부탁합니다...

대박전무 1조에서 한명데리고 왔는데 제가 괞찬다고 생각한 아가씨 데리고 왔네요^^

남자들 눈이야 다 비슷하지요, 마인드가 좋아야지~~~

지우라고 인사하며 한잔 들이킵니다...

경상도 아가씨더군요^^ 고향 아가씨를 만나 기쁨니다~~~

쫌 어색한 분위기에 인사를 한다며 빠른노래를 틉니다...

와우~~~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잘빠진 몸매에 화려한 춤솜씨~~~

윗짱 아래짱 전부 탈의 합니다...그후 이어지는 전투, 혼자오니 눈치 않보고 즐겼습니다.

노래가 끝나니 어색한분위기는 싹사라지고 애인처럼 무릅위에 올라다 피아노 타임.

온몸 구석구석을 애무합니다...이어지는 키스~~~ 정말 꼽고싶어집니다.

지우가 애기하더군요, 오빠 마무리는 올라가서 하자~~~여기선 즐기는거애요^^

전 너무 잘받아주길래 룸에서 한번 하려고 했거든요.

조금 시간이 흐른후 제가 빠른 노래한곡 하는데 이건뭐야...밑에서 또 전투. 우~~~~

정말 나의 똘똘이 오늘 고생 많이합니다. 쉬지않고 서있네 ㅠㅠ

시간이 어느정도 흐르니 취기가 오르더군요.

지우가 마지막으로 또 한번의 서비스 전투, 정말 못참겠더군요.

2부를 알리는 소리~~~약간은 짧지만 아쉬움이 남지만 2부가 남았으니 ^^

계산후 구장으로 같이 올라갑니다...

샤워를 같이 하며 온몸을 비누 거품으로 비벼줍니다...

그후 확근하게 레스링한판 이제는 나의 똘똘이도 실신~~~~

커피한잔하며 작별의 키스, 아쉬움이 또 남네요....

쫌 뻘줌할거 같은 기분에 왔는데 정말 스트레스 풀고 확근하게 놀다가네요^^

대박전무님 수고 많이 하셨구요 지우에게 전해주세요 정말 즐거웠다구요~~~

그럼 다음에는 여럿이 한번 찾아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