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라고하면 죽일테고 ㅋ

암튼 나23살때 대학교때 sm7re35끌고다녔는데.. 솔직히 집에서사줌,, 맨날 구석탱이에 죠낸넓은곳에 주차하고 쪼르르 눈피해가면서 학교 댕겼는데

학교 학생차 등록한다고 차있는사람 손들라해서 차있다는것만 모두 다알았지.. 그러다 하루는 죠낸 죻아하는 교수가 기름값 준다고 죠낸 바쁘다며 기차역까지 태워달래... 나는 아무생각없이 넵.. 했는데 차시동걸어 주차장서 나오니 앗차...... 저 먼발치에 교수님들 세분 딱 서있는데 거기서 또 앗차차,.,.... 거기다 캠퍼스 한중간.. 점심시간에 사람들 와글와글있는 곳,,, 앗차....하면서 시껍,,

그때 차에 휠바꾸고 서스하고 암튼 좀 그지같은 튠좀 해서 아버지 차라고 하긴..... ;;;;;;;;;;;;;;;;;;; ㅋ 디퓨져도 빨간색으로 도색했는뎁..ㅎ

암튼
학교는 지잡이었는데 ㅋ 뭔가 시껍했다능,, 솔직히 차있는 애들이 한과에 몇손가락... 그나마 젤좋은차가 아반떼xd였는데 sm735를 끌고 떡하니 나왔으니 4년전엔 약간 이슈가 되었음

굳히기 들어간게..

엄마차 E클래스 한번 몰고갔는데, 한번 뒤집어 졌었다.. 4년전 지잡의 힘이었지.. ㅋㅋ지금은 이뭐병 소리들을듯.

그때 지잡이라 교수차도 좋은차는 없었음..


나 다른과 교수가 다른과 수업할때 나 욕했다고 함,.,.

내가 뭔 잘못을 저질렀다고???

예전사건후로 죠낸 더욱 음침한곳에 주차를 해놨는데..

결론은 그때 여자사람들 좀 많이 만나고 섭취 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