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의 전성기는 예전 프린스 만들던 시절이였어

그땐 사실 열심히 걍 땜질하던 시기였거든

근데 그 이후 기술 디자인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자 당혹스러웠던 도저히 현대 기아 따라 갈 수 없던 대우는

걍 구라 치면서 광고 하기 시작했어

대표적인게 "소리없이 강하다 레감자"

ㅅㅂ 소리가 없긴 무슨 첨엔 좀 조용하다 싶더니 (그래봐야 딴 차 수준) 1-2년 지나면 그야말로 탱크 소리

일종의 사기였지

조금후...레감자 조금 바꿔서 내 논 차가 바로 마구넣었쓰...

아놔...몇개 익스테리어 부품 바꿔 놓고 진짜 새차라고 우기는데...

정말 기가 차서

인테리어 군대차 수준이였고 익스테리어는 시골 읍 면소재지 읍장 아들이 읍에 나가면 좀 먹어주는 디자인이였다고나 할까

마구넣었쓰 이글..마구 넣었으 클래식 진짜...

이때 당시 또 때우가 삽질을 심한걸 했는데

그 어렵다는 CVT 무단변속기라고 있어...때우빠 니들은 잘 모르지만...다른 회사 차엔 이거 많이 써

이걸 마티스에 집어 넣은 적이 있어..경차에 무단변속기에 얼마나 연비가 좋냐...

그야말로 이건 캐 삽질.. 제대로 완성된 기술도 아니면서 닥치고 집어 넣은 기술

그 결과 2 년 차 타고 나면 미션을 몽땅 드러내야 했어... 이게 바로 때우의 기술력이지

이러니 회사가 안망해 ? 품질 구려 안팔려 돈 안돌아.. 결국 망했어

GM 이 보아 하니 대략..공장 크고...이것들 머리 바꾸면 좀 쓸만 하겠다 싶어

어차피 품질도 구린데 쭝꿔 에 팔 쌈마이 차나 대략 만들다 안되면 뭐 버리지 해서 지엠대우 그야 말로 지대 ㅄ 을 만든거지


솔직히 말해 보자

지엠이 들어와서 좀 나아지긴 했어 일부 모델들...지엠 설계들..

근데 설계는 그렇다 쳐도 아직 고질적인 품질 문젠 그대로 남아 있어

회사가 돈이 궁하다 보니 실제 리콜 할 것도 쉬쉬 하면서 걍 넘어가

그러니 차 값 싸고..라세티 ? 나오자 마자 바로 리콜 당했지 ?

강판이 다르고 무게 가 있어서 출발이 느리고..이거 때우 영맨들이 하는 말인데

개소리야....후져서 그래....

그런걸 니들은 좋다고 타고 다닌다는 거지

물론 니들이 부평 살다 보니 본게 대우차 밖에 없어서 그렇다 치지만

시골서는 그래도 다방 언니들이 먹어 주겠지만

솔까말 대우차 타고 댕기면 진짜 없어 보임...쯧쯧...

그게 데우차의 이미지야/...

짤방은 떄우대변차의 사진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