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200 첨나왔을때 바로 구입.


투자한거라곤

겐코mcuv필터 + 칼자이쯔가죽스트랩  끝

아참, 소간지가방 ㅡㅡ 사놀고 무겁고 죠낸 부담스럽게 생겨서 집밖에 나간적 없음 ㅋ

카메라 거의 안찍고 가끔 블로그에 뭐 쓸때만 찍음..

초반에 여친사진 찍어준다고 삼식이렌즈 사서 뻘짓하다가 ---> 똑딱이--->여친똑딱이--->폰카 크리 ㅡㅡ 귀찮음 ㅋ


암튼 카메라 관리는 걍 먼지안들어가게, 빛안보는데 = 책상구석탱이에 처박아두고 습기따위는 모르고 사는데요..

카메라 중증인 안여돼 친구놈이 맨날 ㅈㄹ하는군여.. 카메라는 그렇게 보관하면 안된다.
습기에 매우 민감하고어쩌고.,. 그리고 쏘니는 별로니뭐니 ㅡㅡㅋ 렌즈관리는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진짜 카메라 이렇게 쳐박아두면 곰팡이피고 렌즈맛탱이가고 그러나요?

가끔 차에 처박아두고 몇일씩 깜빡하고 하는데...



물론 렌즈 빼보니 이상없이 깨끗합니다 ㅡㅡㅋ

사진? 너무너무너무 잘찍히며 저한테는 그저 과분할정도로 잘나옵니다.

but 뒤에 lcd 돌아가는건 좀 부럽더군열..

차이야기
여친 차삿다 = i30 조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