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더 뉴 아반떼 AD 18년식

엔진 경고등 떠서 여러 군데 카센터 방문 후. 블루 핸즈 갔는데 미션 문제라고 해서

미션 전문점 가서 수리를 했습니다.

풀리. 벨트. 밸브 보디 토크 컨버터 240만 원 주고 수리했습니다.

수리비 비싸더라도 어차피 수리해야 한다고 하니까 수리를 했는데..

문제는.. 제가 차를 찾고 집으로 끌고 왔는데. 내비게이션.. 백미러. 블랙박스. 전부 망가졌어요.. 물론 차를 가져가기 전에 배터리가 방전됐습니다(일주일 정도 차를 세워놨어요 수리점에서

문을 여니까 삐~소리가 나고 백미러는 안 접히고. 내비게이션은 먹통이고 블 박은 클릭도 안되고(주차모드 실행 중입니다.. 계속 삐삐 거리고 후방카메라? 이것도 점검 메시지 뜨고 .. 수리하기 전에는 아무 증상 없고 잘 탔어요. 미션 만 수리했는데 이렇게 됐습니다

그래서 다시 탁송해서 타를 가져갔습니다  처음에는 내비게이션? 문제로 문제가 생긴 거 같다. 그래서 제가 네비 정품인데요? 그랬더니 나중에는 다시 전화 준다고 하더니 백미러하고 문 열었을 때 삐삐 소리 나는 건 고쳤는데 네비는 모르겠다 직영점 가서 문의해라. 그리고 다시 차를 받았는데 또 블박까지 문제가 생긴 걸 알고 다시 전화하니까 다시 가져가고.. 계속 반복합니다.

근데 수리 기간을 1주를 잡았는데 지금 한 달 넘어가고 있고 이제 와서 자기들은 미션만 수리했고 이게 아다리가 맞아서 다 망가졌다. 이게 말이 되나요? 그리고 오늘 통화하니까 갑자기 사고 얘기합니다.. 1년 전에 사고 났는데 그것도 접촉사고였고 (사고떄문에 후방카메라가 망가졌다고합니다 ㅋㅋㅋ 그전에는 잘됬는데요?

그리고 절대 전화 먼저 안 해요.. 계속 기다리다가 전화하면 마지못해 전화받아서 계속 시간만 끌어요.. 뭐 어떻게 수리가 됐다. 이런 예기라도 해줘야 하는데.. 수리비는 수리비대로 나가고 자동차는 다 박살 났어요.. ㅠ

수리기간  일주일 이였는데 처음에는 지금 한달쨰 차 서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