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볼때마다 귀엽다고 볼꼬집으며 바지 똑바로입자~ 하면서

바지 벗기고 꼬츄를 손가락으로 튕기며 팬티랑 바지랑 옷매무새를 다시 정돈시켜주던 누나였음

처음엔 손가락 튕길때 아파서 싫었지만 어느순간 그 누나만보면 바지를 일부러 흐트러트리며

그누나가 다시 입혀주러 오기만 기다리게 되었음

어느날은 누나집에 놀러갔는데 집안에서는 바지 벗고 있어도 된다는거임

부끄러워서 싫었지만 벗고있으면 누나가 계속 손가락으로 튕겨줄거란 기대감에

하반신을 벗고 바닥에 누웠고 

누나는 웃으며 내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쓸어내리며 꼬츄따먹자~ 하면서 입에 갖다대고

습~ 하고 들이마시는 시늉을 하였음

자지를 계속 잡고있으니 묘한 쾌감에 점점 딱딱해짐을 느꼈고 부끄러운마음에 다시 바지를 입으려했지만

갑자기 얼굴을 갖다대더니 입안에 한움큼 집어넣고 쪽쪽 빠는거임

깜짝놀라서 일어나려했지만 힘으로 날 누르고 거세게 머리를 위아래로 흔들며 오랄을 하였고

기분이 이상해서 누나의 머리를 밀며 하지마~ 라고하였음

누나의 입에서 가까스로 탈출한 자지는 침 범벅이 된채 거대한 스프링처럼 튕기며

강직도를 자랑하였고 누나는 눈이 휘둥그레져서 스크류바다!! 하며 다시 입안 가득히 물고

입안에서 귀두테두리를 혀로 빙빙돌리며 맛나게 쪽쪽 빨았음

이래선 안된다는 두려움과 한편으로는 묘한쾌감에 가만히 누워있던 나는

어느순간 귀두끝이 아릿해지면서 오줌이 마려운거같은 감각이 느껴져 다시 누나를 밀쳤지만

뭔가를 눈치챈 누나는 목구멍깊숙히 자지를 밀어넣으며

세차게 뿜어내는 무엇인가를 꿀꺽꿀꺽 삼키며 한방울도 남김없이 삼키고

만족한 표정으로 내위에 포개져서 날 가만히 보다가

엄마한테 말하지마~ 라고 귓속말을 하였음...

내나이 어느덧 52세... 벌써 10년가까이된 얘기지만 아직도 잊혀지지않는 어린날의 추억임...

그러고보니 그때의 누나 나이가 지금의 내 나이쯤 됐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