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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드라이빙 머신, 진화하다: BMW 2025 M4 CS 공개!

LewisHamilt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9 00:27:25
조회 150 추천 1 댓글 6
														

원본글 링크: https://blog.naver.com/naturally_aspirated/223440655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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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페이스리프트된 4시리즈에 맞춰, 새로운 모습의 BMW M4 CS 를 공개했습니다.


트랙을 정복하기 위해 빚어진 M4 CSL 은 사실상 공도에서 데일리로 편하게 다니기에는 무리가 따르겠지만, CS는 CSL의 파워와 경량 소재를 갖춘 동시에 노말 M4의 실용성을 갖춘 팔방미인으로서 수많은 매니아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한단계 더 진화한 궁극의 드라이빙 머신인 2025 M4 CS의 스펙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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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 CS에는 CS의 유니크함을 나타내기 위해 키드니 그릴의 프레임이 변경되었고 안쪽에 레드 컬러가 추가되어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공기 역학을 위해 장착된 카본 프론트 립과 근육질의 초록색 차체, 수십개의 스포크를 갖춘 골드 휠등이 노말 M4와는 다른 괴물임을 뽐내는듯이 장착 되어있습니다.


사진의 M4 CS는 Frozen Isle of Man Green 이라는 CS전용의 메탈릭 페인트며, 다른 색상으로는 브루클린 그레이 메탈릭과 사파이어 블랙 메탈릭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무광 처리된듯한 컬러로 차량의 근육질 굴곡들이 더욱 강조되어 보이는 효과의 인디비주얼 페인트는 많은 이들이 선택하게 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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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M4 CS 의 파워트레인 구성은 8단 M 스텝트로닉 오토미션과 직렬 6기통 S58 터보엔진, XDrive 4륜 구동이 적용되어 여느 M4와 동일하게 보이지만, 레이스카인 M4 GT3를 운영하며 다양한 레이스에서 얻은 데이터를 활용해 제작한 더욱 단단하며 탁월한 비틀림 강성을 가지는 단조 경량 크랭크 샤프트, 무게를 줄이고 실린더 보어에 와이어 아크 분사 철 코팅을 입혀 마찰 손실을 최소화 시킨 실린더 보어를 도입하고 두 개의 모노스크롤 터보차저의 최대 부스트 압력을 30.5psi (대략 2.1 bar) 로 높여 엔진의 출력을 550 마력으로 상승시켰습니다.


엔진의 상세 스펙을 살펴보면, 최대 토크의 경우 2,750rpm 에서 5,950rpm 까지 무려 71.2kg.m 의 힘을 발휘해 내는데, 이 71.2라는 수치는 12기통의 아벤타도르를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비록 터보 차저가 장착되어 있지만 엔진의 크기가 두배인 아벤타도르를 뛰어 넘는 성능이라니 역시 CS라는 뱃지가 괜히 붙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최대 마력은 6,250rpm 에서 550마력을 뿜어내고, 엔진의 레드라인은 7,200rpm 까지 입니다. 


비록 2,750 이라는 저 회전 영역에서부터 최대의 토크를 발휘해내지만 최대 마력은 터보 엔진 임에도 마치 자연흡기처럼 고회전 영역대에서 최대 마력을 발휘한다는것이 특이점입니다.


이처럼 강화된 파워 트레인을 바탕으로 새로운 BMW M4 CS는 0 에서 100km/h 까지 단 3.4초 만에 돌진하며 0 에서 200km/h 까지는 11.1초만에 끊어버리는 등 M4 CS는 슈퍼카 레벨의 강력한 가속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550마력의 출력과 3.4 초의 제로백 성능만을 놓고 보더라도 한세대 전의 슈퍼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성능인데, 기술 발전의 속도는 역시 무섭습니다.


최고속도의 경우 표준 M 드라이버 패키지가 적용된 차량은 전자적으로 302km/h 로 제한되어 있지만 맵핑으로 제한을 해제한다면 550마력의 M4 CS는 분명 더 높은 속도를 기록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강화된 출력을 즐기기 위해 엔진을 지치지 않게 해주는 냉각 시스템 또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실린더 헤드의 코어에 3D 프린팅 방식으로 제작한 부품을 도입한 덕분에 기존 방식으론 불가능했던 새로운 방식으로 냉각수 덕트를 장착해 온도 관리 능력이 개선되었습니다.


개선된 엔진과 더불어 코너링 성능또한 업그레이드 되었는데, 사륜구동 방식의 토크 분배를 관리하는 M xDrive 시스템은 트랜스퍼 케이스의 전자 제어식 다판 클러치를 사용하여 엔진의 구동력을 앞바퀴와 뒷바퀴 사이에 원활하게 분배하여 견인력과 민첩성 및 안정성을 극대화합니다. 다판 클러치의 오일 공급은 강렬하게 트랙을 주행중인 상황에서도 사륜구동 시스템이 계속 효과적으로 작동하도록 최적화되었습니다.


또한 M xDrive 시스템과 액티브 M 디퍼렌셜은 차량이 직선으로 가속하거나 코너를 돌 때 M만의 유니크한 느낌을 더해줍니다. M 설정 메뉴를 사용하면 엔진의 힘을 더욱 뒷바퀴로 전달해 후륜 구동의 특성을 띄게 해주는 스포츠 4WD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운전자는 DSC(Dynamic Stability Control) 시스템을 완전히 꺼놓은 상태라면 2WD 모드를 선택해 순수 후륜 구동상태로 주행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사륜구동 특유의 언더스티어를 싫어하시거나 후륜 조향의 민첩성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좋은 소식이겠습니다.


또한 코너링 성능을 위해 개별적으로 조정된 서스펜션과 고유한 휠 캠버 설정, 댐퍼, 보조 스프링 및 안티롤 바 등등이 적용되어 코너링 성능또한 한단계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M4 CS 만의 전용 세팅이 적용된 어댑티브 M 서스펜션의 전자 제어 댐퍼, 가변 비율의 전기 기계식 M 서보트로닉 스티어링이 적용되었으며, DSC 시스템과 M 다이내믹 모드의 설정도 역동적인 주행을 위해 새롭게 조정되었습니다. M 다이내믹 모드 (MDM)는 DSC 시스템의 다양한 안정 장치에 대한 개입 시점을 뒤로 밀어 운전자가 전자 장치의 개입없이 자동차의 역동적인 한계를 즐길 수 있는 여유를 더 많이 제공합니다. 서킷 주행중 갑작스런 TCS의 개입으로 출력이 죽는 일을 겪을 확률이 줄어들게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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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변으로 제어되는 배기 플랩을 가진 M4 CS의 새롭게 디자인된 카본 리어 디퓨저 밑엔 경량 티타늄 리어 배기 시스템을 장착하여 기존 배기 시스템보다 경량화를 이루었습니다. 배기 팁 또한 블랙 컬러를 적용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합니다.


전체적으로 카본 파이버를 사용해 경량화를 꾀한끝에 M4CS는 기존 M4보다 34kg의 무게를 덜어내는데 성공해 퍼포먼스를 한단계 더 끌어올렸습니다.


트렁크에는 전세대와 비교하면 대략 2분의 1 크기의 카본 스포일러가 장착되어있는데 이점은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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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 CS 에는 레드 캘리퍼가 장착된 M 컴파운드 브레이크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으며, 옵션으로 블랙 캘리퍼를 장착할 수 있으며 트랙에서의 성능과 하드 코어함을 챙기기 위해 옵션으로 지치지 않는 M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또한 제공됩니다.


휠을 꽉 채울듯한 크기의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은 포르쉐와 유사하게 레드 또는 골드 컬러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에 맞춰 BMW M4 CS 에는 매트 골드 브론즈 또는 매트 블랙으로 제공되는 독점적인 신형 V-스포크 디자인의 앞 19인치 뒤 20인치 단조 M 알로이 휠도 제공됩니다.


타이어는 프론트 275/35 ZR19, 리어 285/30 ZR20 의 광폭 하이그립 타이어가 장착되며, 서킷에서 성능을 극대화하도록 특별히 설계된 미쉐린 Pilot Sport Cup 2 R과 같은 초 하이그립 트랙 타이어도 선택 사양으로 제공됩니다.


전체적인 부분에서 성능 향상을 위해 경량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CFRP) 또한 M4 CS에게 아낌없이 적용되었습니다.


과거부터 사용되고 있는 카본 파이버 루프가 대표적인 예로, 가벼운 무게로 CS의 무게 중심을 도로에 더욱 가깝게 하여 민첩성과 코너링 성능을 향상시킵니다. 후드, 프론트 스플리터, 프론트 에어 인테이크, 외부 미러 캡, 리어 디퓨저, 작은 거니 스타일 리어 스포일러도 카본 파이버로 만들어져 고급스러움과 경량화를 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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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 라이트도 얼마전 공개되었던 M4 CSL 과 동일한 리어 라이트가 적용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CSL 공개 당시 리어 라이트의 사진을 보고 정말 멋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대로 CS에게 적용되다니 CSL을 구매하셨던 분들은 조금 열이 받을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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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화는 익스테리어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센터 콘솔, 변속을 위한 시프트 패들, 내부 트림 또한 모두 카본 파이버로 만들어졌습니다. CS에는 시트 쿠션과 등받이의 구조적 요소뿐만 아니라 하드코어 스포츠카 라면 운전자를 꽉 붙잡아줄 버킷 시트는 기본이기 때문에 사이드 볼스터와 머리 받침대 아래의 독특한 컷아웃에 카본 파이버를 사용하여 무게를 최소화한 구조가 강조된 M 카본 버킷 시트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그러나 전작 처럼 실용성을 포기한 통짜 카본 파이버 문짝은 적용되지 않았다는점이 매우 아쉽네요. 인테리어에는 시트를 제외하면 큰 변화는 찾아보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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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는 최신형인 BMW Operating System 8.5 기반 BMW iDrive 디스플레이 및 제어/운영 시스템이 적용되어 운전자 쪽으로 기울어진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에서 조작할 수 있습니다.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의는 스티어링 휠 뒤에 있는 12.3인치 정보 클러스터와 14.9인치 중앙 제어 디스플레이로 구성됩니다.


​변속 시점을 알려주는 M 시프트 라이트는 정보 클러스터 상단에 나타나며, 주행 안정성 시스템, M xDrive 및 트랙션 제어 모드는 모두 하단 영역에 표시됩니다. 차량 설정 및 타이어 압력과 온도에 대한 정보가 포함된 특수 위젯을 제어 디스플레이의 홈 화면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업그레이드된 BMW iDrive에는 BMW 인텔리전트 개인 비서도 포함되어 있으며 터치 및 음성 제어가 가능한 시스템은 M 전용 그래픽 외에도 제어 디스플레이 하단 영역의 특수 메뉴 옵션을 터치하거나 음성 명령을 사용하여 자동 실내 온도 조절 기능과 시트 및 스티어링 휠 가열 기능에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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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드라이빙 머신이 더욱 가벼워지고, 민첩해지고, 힘이 더해져 M4 CS라는 이름과 함께 마침내 공개되었습니다. 점점 친환경화 되어가는 시대에 순수 내연기관의 자존심을 지키며 다양한 부분에서의 성능 개선을 바탕으로 2025 M4 CS는 녹색 지옥 뉘르부르크링에서 7분 21.99초 라는 랩타임을 기록하기도 하는등 서킷 주행 능력도 상당히 강화가 된 만큼 많은 M 매니아들을 포함한 자동차 덕후들의 주목을 받을거라고 생각되는데, 정식 출시 여부는 아직 모르겠지만 머지 않아 한국에서도 M4 CS의 모습을 보게될것 같네요. 하드코어한 매력은 제쳐두더라도 흔히 보이는 M4와는 다른 유니크함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선택을 받을 수 도 있겠습니다.



​원본링크: https://blog.naver.com/naturally_aspirated/223440655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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