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을 비롯해서 난민들을 수용하자는 인권충들 머가리상태는 이해불가다.

개그지나라 인간들이 선진국에서 살고싶다고 받아달라는거하고

개그지 노숙자가 호화저택에서 살고싶다고 무작정 처들어가서 받아달라는것과 뭐가 다름?

개그자나라가 된건 정치인들 뿐만아니라 그나라 사람들에게도 당연히 책임이 있는데

자신은 책임지기 싫고 그냥 지금 편하게 잘살고싶으니까 무임승차하겠다는거하고 똑같음.

난민인정은 ㄹㅇ 최소한으로 인정해야함.

민주화투쟁하다가 독재정권에게 생존의 위협을 받는 케이스라면 돌아가서 죽으라고 등떠미는건

솔까 너무하니까 받아주는게 맞다고 보지만 그 외에는 받아주면 안됨.

이미 난민수용한 나라들 상태를 보면 답이 나옴.

스웨덴 뿐만아니라 난민들 받아들인 독일 등 여러 나라들도 나라가 개판됨.

윤리가 뭔지, 준법의식이 뭔지도 모르는 개쓰레끼 떨거지들을 왜 받아들여서 

자국민들이 피해를 봐야함?

한국도 이미 좌파새끼들이 조선족들을 동포랍시고 ㅈㄴ 받아들여서

대림동, 안산 등 ㅈㄴ 슬럼화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