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같이 커플마사지 받을려고 예약하고 갔는데

탈의실로 안내하더니 꼬츄만 딱 가려지는 옆으로 털삐져나오는 거의 티팬티 같은걸 주는거임

여친이랑 나랑 둘다 그걸로 갈아입고 털 삐져나온거 웃겨서 깔깔거리면서 마사지방으로 감

침대 나란히 2개 있고 각각 침대에 올라가서 엎드려서 대기하는데

남,여 관리사 들어오더니 나한테는 여자관리사가, 여친한테는 남자관리사가 붙더라

등에 오일 듬뿍 바르고 문질문질하면서 마사지하는데

뭔가 시원하면서도 간질간질 약간 야릇하기도하고

여친도 옆에 빤스만 입고 누워있고 상황이 이렇다보니 자지가 점점 딱딱해짐

엎드린상태에서 발기되니까 몸하고 침대사이에 눌려서 아픈거임

살짝 꿈틀거리니까 갑자기 여자 관리사 손이 쑥 아래로 들어오더니 팬티 젖히고 자지기둥을

매끈매끈한 오일묻은 손으로 문지르는거임 깜짝 놀라서 여친 눈치 봤는데

이년은 이미 남자관리사한테 보지 쑤셔지면서 입막고 참고 있었음

개꼴려서 쿠퍼액 질질 흐르는데 이제 천장보고 누우세요 하더니

팬티 벗기고 손으로 자지 막 위아래로 쓸어내리면서 내 고개를 여친쪽으로 돌리게해서 강제로 보게함

남자 관리사 바지벗고 용수철처럼 튀어나오는 자지를 여친 볼에 문지르면서 젖꼭지 애무하니까

이년도 못참고 자지 덥썩물고 나에게 배운 스폐셜 진공 펠라 기술을 유감없이 발휘하면서 즐기고 있더라

이윽고 입에서 자지를 빼낸 남자관리사는 이미 벗겨져있는 여친의 팬티를 침대밖으로 던지고

여친의 다리사이로 들어가더니 거대한 자지를 입구에서 비비며 농락했고 

결국 못참은 여친이 관리사의 엉덩이를 다리로 끌어당기며 자연스럽게 삽입하고 

누운채로 허리를 미친듯이 흔들며 격정의 씹질을 시작했음

그와 동시에 내 자지를 어루만지던 여자관리사의 손놀림은 더욱 거세게 빨라지고

남자 관리사가 여친의 질안에 듬뿍싸는 동시에 나도 꿀떡꿀떡 정액을 쏟아내며 여자관리사의 손을 하얗게 더럽혔음

두 관리사들은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나머지 마사지를 진행했고

그러다가 문득 이게 뭔 상황이지 싶어 빡친 나는

근데 저는 안박아요??? 라고 따졌음

그러자 잠시 멈칫하던 남자관리사는 다시 바지를 벗고 나에게 다가와 엎드리세요~ 라고 속삭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