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있소. 아르바 방법하지 마시오. --- 여러 폐인들 안녕하시오. 본햏도 좋구나햏의 과관을 직접 보기 시작해 대략 마사방법의 스토리는 알고 있소. 마사(햏을 붙여주기도 아깝소.)의 글 중에서 병원에 입원중에도 노트북 두대로 해킹한다는 글이 있소. 오늘 하루 본햏 할일이 없어(그렇소. 본햏 백수요. -_ㅜ) 마사방법스토리를 회고하며 휴식하고 있는데, 바로 위의 문장에서 뭔가 어색한것을 생각하게 된것이오. 해킹을 하기 위해서는 통신수단이 필요하오. 통신수단의 종류는 많겠으나 기본적으로 전화선을 통하는것이 있겠고, 요즘의 케이블, ADSL, VDSL등의 고속회선, 다음 일정한 속도를 가지는 전용회선, 마지막으로 무선통신이 있겠소. 우리나라 병원에서 위의 셋 중 하나라도 환자에게 제공하는곳이 있더이까? 게다가 그게 병상위가 될수 있소? 핸드폰을 방법하는 병원에서 핸드폰을 이용한 연결을 했을리 만무하오. 마사는 도대체 어느정도의 구라를 치는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