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령하시오~ 추억의 메카시리즈 그... 몇번째더라.. -_-a;; 하여간, 콤바트라의 후속편이면서 그와 쌍벽을 이루는 <초전자머신 볼테스화이브>요.. 어린이들에겐 매우 심난하고 심오한 주제를 가진 만화였더랬소.. 뭐니뭐니해도 기억에 남는건 초전자팽이하고, 천공 V자베기였다오... 칼은 쑤시면 돌려줘야 된다는 상식을 알려준 만화.. -_-a;;; 그럼 폏해주시오.. -0-/ 월계동 바퀴군이었소... Ps - 바퀴군의 조금 심각한 예기.. - 소햏 무언가를 할 기회가 생겼다오... 그일은 소햏이 어린시절부터 하고 싶었던 일이었소... 매우 도전적이고, 또한 개인의 능력이 필요한 상당히 전문적인 일이라오... 당장 시작하면될것 아니냐는 햏자분들도 계실듯싶소... 하지만, 쉽게 시작할수 없는이유중 하나는 이제 곧 29이라는 에매한 나이에(아직은 28이오만..)이 일을 시작한다는것은 자칫하면 모든것을 포기해버려야하는 크나큰 모험이 되기 쉽기 때문이오.. 물론 어린시절의 꿈(지금도 포기하지 않는다오)에 다가가는 가장 가까운 길이란것은 알고 있소만, 지금의 나이에 위험한 도전 보다는 안전한 생활을 영위하고 싶기때문이기도 하오.. 물론 소햏이 2살만 더어렸더래도, 당장 시작했을것이오... 아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소... 의견부탁드리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