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인터메이킹] 밤의 공원

얀카 2002.12.13 19:22:36
조회 1243 추천 0 댓글 35


도플갱어란 독일어로 \'이중으로 돌아다니는 자\'라는 뜻이지만 간단하게 그냥 더블(Double : 분신 복제)이라 부르기도 한다. 이것은 \'또 하나의 자신\'을 만나는 일종의 심령 현상인데 이름만 독일어일 뿐이지 동서고금을 가리지 않고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다. 밤에 쓸데없이 돌아다니지 말자...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7309 (29) ★ 산타할아버지가 말하길 - 커플들은 이쪽으로 ★ [63] QueerCAT 02.12.23 2522 0
7308 [전군] 면벽 수햏.. [4] 전군 02.12.23 605 0
7307 빠순이의 닉넴압박. 이거, 여기에 올리면 혼나오?! [17] 쾌변햏 02.12.23 1122 0
7306 손에 가슴을 얹고 염장아니오!!! (3) [19] 라면 02.12.23 1011 0
7305 어떻게 생각하시오? 컨닝 -_-; [27] 나비 02.12.23 1075 0
7304 중독 (1) [13] 체셔캣 02.12.23 655 0
7303 손에 가슴을 얹고 염장아니오!!! (2) [18] 라면 02.12.23 855 0
7302 남의 첫작품을..다시 쌔우오 [12] 외계인 02.12.23 579 0
7301 밑에 왜 날 쀍 만화를 보고 문희준 노래를 듣었습니다 [20] 스으 _+ 02.12.23 1280 0
7300 [생활의 발견] 오늘 당신은 무엇을 발견하셨나요? [14] 하나비 02.12.23 788 0
7299 봄쯤이면 [3] 인생무상 02.12.23 456 0
7298 토겡이와 거북이 [13] 요철발명왕 02.12.23 578 0
7297 #1 비오는날 만난 아저씨 [23] ☆직립보행강아지☆ 02.12.23 1008 0
7296 [생활의 발견] 이뉴잇은 힌색을 가르키는 19개의 단어를 가지고있습니다. [26] 하나비 02.12.23 1040 0
7295 손에 가슴을 얹고 염장아니오!!! [67] 라면 02.12.23 1560 0
7294 컴백~ -0-)/ 소햏 돌아왔소~ [33] 나비 02.12.23 931 0
7293 이제 somin햏의 그림은 볼 수 없는 것이오? [21] 귤껍데기 02.12.23 1668 0
7292 맹꽇이3번째.. 반격걱정 업ㅂ이 펀치를 날려보자꾸나 [14] 맹꽇이 02.12.23 518 0
7291 방향전환!!!!!! 진짜 염장 아님!!!!!! [27] 라면 02.12.23 872 0
7290 누누히 말하지만 여친은 불편한 존재!! [34] 라면 02.12.23 1349 0
7288 100원의 압박...................!!!!!!!!!!!!!!!!!!!!!!!!!! [7] DB접속시에러발생 02.12.23 642 0
7286 (제목 수정)카갤의 모든 작가 여러분 조언 날려 주시오... [34] 아싸... 02.12.23 1131 0
7284 *러쥐~*님에 대한 단상 [10] 아카디안 02.12.22 700 0
7283 [꼬마]석봉과 어머니^^* [87] 전설의 꼬마 02.12.22 1669 0
7282 [DM] 커플퇴치 [56] DM 02.12.22 2686 0
7281 으아 18!! 조언부탁 [9] 열받소 02.12.22 822 0
7280 SSipwon 40편 [41] 02.12.22 1050 0
7278 악취미의 게임이야기1 [31] 악취미 02.12.22 1026 0
7276 나에게, 들어와, 하나가 되자!! [27] 라면 02.12.22 916 0
7274 습작#1 [29] 눈물 02.12.22 649 0
7273 인생만담가 - 메리 크리스마슿 [41] 레슿 02.12.22 1370 0
7270 모두들 상부상조.. 염장이니 클릭 조심!!!! [24] 라면 02.12.22 953 0
7268 무뇌충 공격을 이끌었던.. 폐인연합 들이여..또 일어설때요.. [8] 쌍화차 02.12.22 1730 0
7267 [SM] 개충격! DM 목격! [8] SM 02.12.22 1880 0
7266 복수야~!!!!!ㅠㅠ [20] 회충알바 02.12.22 842 0
7265 +++ 오 르 가 즘 +++ [19] jazzmania74 02.12.22 2086 0
7264 [밥상] 올한해를 되돌아보며... [33] 밥상 02.12.22 796 0
7263 [나기 일기] 너는 내맘 몰라 [7] 푸른소나기 02.12.22 638 0
7261 일본어 학습 [15] 슈퍼맨 02.12.22 649 0
7260 신나게 즐겁게 [36] 하야레인 02.12.22 934 0
7259 ♥♥마인드C의교훈적인이야기네번째♥♥ [27] 마인드C 02.12.22 4361 1
7258 유행에 편승(엽)하여.. 나도 교육강좌!! [23] 라면 02.12.22 809 0
7257 당신들은 내 맘을 모른다. [28] 하야레인 02.12.22 930 0
7256 정력으로!! 대동단결!! [9] 슈퍼맨 02.12.22 852 0
7255 [KILLING TIME SP] 당신은 내 맘을 모른다 [38] 이난 02.12.22 1543 0
7253 +++ 일본어 학습 : 히라가나 총정리 +++ [35] jazzmania74 02.12.22 1913 0
7252 [커피의다이어리]미친듯이 쌔우기- 다작으로의 첩경- [24] 커피 02.12.22 781 0
7251 ☜류☞연말 스빠샤루 그두번째~~~!!! [71] ☜류☞ 02.12.22 1376 0
7250 [은퇴선언]유행에 편승하여...... [86] FrostEye 02.12.22 2401 0
7249 친구 #1 [15] mkmk 02.12.22 84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