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햏 일단 짤림방지 그림올리오..... 소햏이 www.kmra.net에서 햏자들과 빠순이대전을 벌이고 있다 잠시 머리굴려 쌔운 글이라오..... 이 스토리 작화해 주실 햏자들 도와주시오~!! 무뇌충이라는 프로레슬러가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속한 HXT라는 팀에서 6년동안 날지못하는 몸이라 관절기와 찍기밖에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소속사인 SM레슬링 협회에서는 그들이 돈이된다 생각해 계속 원조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연이은 반칙을 행하오 SM레슬링 협회의 압박으로 항상 이겨 그들의 팬들에은 무적의 집단이라 불렸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무뇌충이 갑자기 팀을 나와 팬들에게 말했습니다. "이제부터 스카이 레슬러로 돌아왔습니다" "하루에 오이 세게 먹고 레슬링을 했습니다" "더락이 누구죠?" "호건형 저와함께 레슬링계를 이끌어갑시다" 그는 여전히 많은 팬들을 갖고 있었습니다. 결국 그는 얼마 못뜨는 몸으로 스카이 레슬링을 구사하려 했습니다. 경기때부터 공중에 뜨지 못해 스카이레슬링도 일반레슬링도 아닌 어중간한 플레이에 의해 혼자 땅에 꼬라받히고 패배를 당했습니다. 그러나 맹목적인 팬들이 계속 상대방 레슬러를 욕하고 오물을 던졌습니다. 그리고 반칙용 무기인 의자를 건네주었습니다 또 그는 경기가 끝나고 링위에서 . 팬들앞에 되고 말했습니다"여러분들과 저만이 진정한 레슬링 매니아~!!!" 허나 연전연패였습니다....갖은 곤욕과 시청자들의 생 욕을 먹은 것입니다.... 그렇게 활동하고 있는 그에게 HXT의 재 결성의 제의와 일반 레슬러로 돌아오라는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그는 재결성 한다고 공공에 선포했습니다.... 팬들은 다시 무적집단이 탄생하나 했습니다.... 결국 어찌되었겠습니까? 시청자들은 단순한 인기몰이성 따로놀기라 생각해 멸시만 해댔고 결국 억지출연이란 소리와 함께 그 레슬링 집단은 망했답니다. 허허..........재치좀 부렸소...햏자들은 어찌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