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에서 2008년 에 연희동에서 또래오래 치킨 장사 했는데 형들 이 생각 하는것 같이 일반 매장에서는 많은 돈을 벌지 못해 물론 잘되는 곳은 진짜 잘벌기도 하지만 하루에 20마리도 못팔고 들어가는 집들도 허다해(메이저 치킨집임에도 불구하고) 평균 하루 닭 40~50 마리 정도 는 팔아줘야 어느정도 돈이 남는데 모두가 그런거는 아니야 이런저런 프렌차이즈 음식점 여러게 거느리면서 사람써서 돈만 거두어 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보통은 가족 이 매달려서 (아버지 배달 어머니 주방) 하시는 분이 많아 그리고 치킨값이 오를때 마다 치킨 파는사람들도 맨날 걱정해 가격이 올라서 안사먹을까봐도 있지만 치킨값이 오른다는건 부자제 가격을 올린다는 말이랑 같거든 기름값 파우더값 소스값 이런저런 이유대면서 회사에서는 부자제 가격을 올려받고 툭 던져 주듯이 가격 올리라고 하거든 근데 결국 매장 주인이 얻는 수익은 치킨 가격을 올렸을때나 안올렸을때나 다를바가 없어 이번 통큰치킨 문제 나도 관심있게 지켜 보고 있는데 매장의 문제로만 보는 형들이 가끔 있길래 안타까워서 글을 쓰게됬어 치킨가게를 해봤던 사람으로써 이문제는 업체의 잘못이라고 생각하거든 두서 없이 썻는데 부디 이런점도 있다는거 생각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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