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대기업이 우리 밥그릇 뺏어 ( 처음부터 끝까지 주요 주장. )

- 롯데마트가 그들의 밥그릇을 뺏는 비중은 20%이하일것으로 추정-
- 다양한 가격대의 치킨집을 선택할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음. (거기다 통큰치킨은 품질도 좋았다고 한다.) -
- 프렌차이즈 독식시장에 새로운 격변 예고 몰락 두려움 발동 -
- 대기업은 무조건 차 말들고 배만들고 비행기 만들어야 하나? 치킨집이 마치 영세상인의 고유영역인양 선을 그어 버리면 안된다.
어차피 유명한 햄버거체인점들도 처음에는 정말 영세하게 시작하다 중간 되고 나중에는 맥도날드 처럼 된거다. 그중간보다 위에 있는게 프렌차이즈
들이고.. 지네가 잘되면 대기업 될텐데 그걸 까고 있는 정말 치졸하다. 더군다나 지네들이 엄청난 약자인척 하는게 정말 싫다. 상황자체도 그리 불리한 상황도 아니였는데 밥그릇 조금 뺏긴다고 해서 들고 일어나는 것도 문제다. 그 불리한 상황이 옳지 않은거였으면 들고 일어나도 괜찮은데 문제는 그렇지 가 않다는 것이다.  -
- 치킨프렌차이즈들간의 이익을 챙기려고 절대다수의 소비자의 이익은 생각지 않은채 자기 밥그릇만 일단 주장하는 모습을 대놓고 하다니. 타이거우즈 160억 연봉이 140억으로 줄어들었다고 해서 법원에 고소하는 행태다.-
- 국가가 국익위해서 자국기업 관세장벽 치며 지켜주는건 이해가는데(그런데 관세장벽도 다른 여러 부분에서의 손해를 감수하고 더 이익이 되서 내리는 결정이겠지만.) 프렌차이즈들 징징 거리는 것은 도무지 이해 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