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프랜차이즈의 경쟁력은 뭐냐??

아닥하고, 동네치킨집을 포함한 요식업계의 프랜차이즈의 경쟁력은 \'품질의 균일성\'이다.
비비큐를 포함한 치킨들은 그걸 웰빙, 건강으로 포장했지..

솔직히 걔네들 전략에 피본건 동네닭집이야..
싸게팔면 구려보이는거 같고, 판매량은 줄어들고.. 그러니 덩달아 가격을 올리거나 망하는 수 밖에 없지...
그게 고착화 되자 프랜차이즈회사는 돈을 긁어 모으고, 이익이 많으면 시장참여자가 많아지지.. 프랜차이즈는 그래서 그렇게 많아진거야..

똑같은 놈들끼리 경쟁하는데다가, 저가전략 자체가 시장에서 안먹히고...
선빵지른게 비비큐야..
이 시박 색기들은 지들 치킨이 좁나게 위대하다면서 가격을 선도해 갔지.. 레알..

그러니 덩달아 좁나 비싸질 수 밖에 없고..
우리같은 소시민 들이야 동네치킨 먹기는 좀 그러니 브랜드치킨 쳐묵 하는거 였지.. 사실 그렇게 크게 차이나는 것도 아닌데..
그 시박 색기들은 줬나게 차이나는 것 처럼 만들어 버렸어...
비비큐 뿐 아니라 브랜드닭들 그 십새끼들 전부가..
줫나 비열한거지..

우리는 깨끗해요~~~~ (비싸면서..)
그렇게 말하면 싸구려 치킨들은 더러운게 되잖아??
통큰님 나오기 전 까지는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그렇게 그들은 폭리를 취해갔지..

근데 통큰이 거기에 줫나 시원하게 돌을 던진거야 ~~~ 싸고도 좋은 품질의 치킨을 만들 수 있다고..
수익모델 자체도 프랜차이즈와는 달랐고...

시장은 프랜차이즈의 수익모델 대신, 통큰의 수익모델에 손을 들기 직전이었지.... 레알....

내가보기에 치킨시장은 \'생산자 과잉에 따른 가격기능상실\'까지 갔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데이터도 필요하고, 복잡하니까 생략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