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큐 넘 까지 마시져

비빅큐는 국내 치킨 업계 최초로 해외 진출까지 했고 마드리드에 조선의 비비큐가 무엇인지 알려준 아주 멋진 기업입니다.

참고로 지네딘 지단이 비비큐 매니아죠!!!!!!!!!!!!!!!!!!!!!!!!!!!!!!!!

그외에도 많은 부라질 선수들이 부라질닭으로 하는 비비큐를 좋아하기도 하고....

중국선수와 아푸리카 선수들에겐 애벌레 맛을 연상시키는 닭 힘줄부위로 엄청난 인기 몰이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교촌 치킨도 맨하탄 진출해서 국위선양 하고 있죠.

맨하탄 땅값이 얼만지 아세요? 세계에서 가장 황금 노른자 부위에서 지금 조선의 닭들을 후려치고 있단 겁니다. 얼마나 자랑스러워요. 이게 다 서민들이 열심히 치킨 사줘서 맨하탄에 땅도 산거죠.

그러니 서민들께선 좀 더 참아줘야 된다는거죠. kfc, 맥도날드 같은 다국적 세계적 먹거리 기업 꿈도 아닙니다. 연매출 삼성 능가할수 있어요. 좀 만 더 노력해서 서민기업 탈피하면요.

로떼는 내수시장서 서민 피 그만빨고 양키한테나 한번 통큰 팔아 보시져 과연 가격 후려치기 가능한가

양키한텐 껌 한장도 못팔면서 어디서 내수시장에서 피만 쏙 뽑아먹는건지

국위선양하는 비비큐를 필두로한 브랜드 치킨 사랑해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이 치킨 업계를 살립니다.

언제까지 안방에서 아웅다웅하는 프렌차이즈로 남아서 되겠나요?

우리도 세계적인 kfc 같은 기업 만들수 있어요. 아직은 비록 서민에 불과한 비비큐와 교촌이지만 마드리드와 맨하탄 지부를 필두로 세계적인 거대기업 꼭 됩니다.
 
그 선두에 조선의 자랑 비빅휴가 앞장 서게 되는거죠.

그러니 서민들이 좀 더 고생해줘야 합니다. 내수가 버텨야 수출이 살아 납니다.

마드리드를 가로지르는 쌈바 비비큐 화이팅, 황금땅 맨하탄에서 닭값 후려치는 노른자 교촌 화이팅!!!!!!!!

사진은 해외에 진출한 늠름한 우리의 프렌차이즈 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