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그냥 서민계층인데 막 저소득층 그런거 아니고 그냥 서민중에서 중상타 정도는 돼는 집이었는데 내가 누나가 있거든?

근데 그 미친년이 중3때부터 갑자기 미술을 한다고 좆지랄을 떰;; 존나 어이없는게 보통 예고 가려면 한 몇년 미술 해야 그나마 안전한데

이 미친년은 지 수학싫다고 갑자기 미술하겠다고 지랄;; 근데 부모님한테는 나는 미술밖에 없다는니 뭐니 하면서 미술을 시작함

근데 존나 웃긴게 입시미술이 존나게 비쌈 한달에 몇백들어감 시발 아빠 월급이 3~4백정돈데 시발 그래서 울엄마 맞벌이 시작함

근데 고양예고를 지원하려 했는데 미술학원 원장 병신이 갑자기 서울미술고인가 거기로 바꿈 존나 먼데(참고로 나 김포삼) 근데 울누나가 또

중2때 자퇴한다고 존나 지랄해서 존나 학교 빠져서 출결이 씹창임 그래서 결국 거기 떨어지고 그냥 지역에 있는 인문계 고등학교 감

근데 여기는 비평준화라 지가 내신딴다고 좆똥통고 들가서 2년후에 자퇴함;; 근데 존나 핑계를 대는데 시발 존나웃김 지 친구가 미국갔는데 자살해서 자퇴하겠다고 별지랄을 떰ㅇㅇ 결국 자퇴함 자퇴하고 얼마안돼서 지 존나 못생긴 얼굴을 갑자기 쌍커풀수술을 시켜달라고 지랄지랄 떰 진짜 존나 못생겨서 해도 티 하나도 안남 근데 내가 왜했냐니깐 자기만족이래 시발년 그리고 검정고시 보고 수능을 봤는데 존나 제일잘나온게 4등급임 시발 

그리고 수능끝나고 또 실기시험 준비땜에 학원비 존1나들어감 엠창시발년들 근데 존나 알바도 귀찮다고 안하는년이 막 장난감가계 가서 존나 쓸모없는 인형같은거 사옴 진짜 좆도쓸모없는거 쨋든 이번 실기시험도 좆망해서 기분다운됐다고 좆지랄떰 글고 이제는 지 유학보내달라고 징징댐 또 일본여행 보내달라고 징징 시발년 진짜

니들도 돈많은집 아니면 예체능 못하게해라 집에 돈없어서 치킨 못먹기 싫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