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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여자 만나보라는 말에 분노 폭발한 에타남(?)들
인생에서 외국인 여자 만나보는 것도 중요하다는 글쓴이근데 이에 댓글 반응들이"글쓴이라서 지옥이라고 느껴졌을 수도? 나도 외국여자 만나봤어""신고함. 나는 군대 갔다온 이대남임""내가 지금 외국인이랑 사귀는데 별차이 못느낌""외국인 여자로서 이런글 보면 한숨나와"등등오히려 남자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글쓴이에 분노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그리고 신고삭 때문인지 현재는 글이 사라진 모습이다.이에 대해 투표해보자.외국여자 만나볼 필요있다고 생각한다 - 개추한국인 여자랑 외국인 여자랑 큰 차이 없다고 생각한다 - 비추
작성자 : ㅇㅇ고정닉
40년 전, 대한민국의 미래를 예견한 KGB요원
"최고의 전쟁술은 싸우지 않고도적국의 모든 가치를 전복시키는 것이다.적의 현실인식이 망가져당신을 적이라고 인식조차 못할 때까지.총알 한 발 쏘지 않고도 적을 쓰러뜨릴 수 있다."----------------------------------------------------------------------------------------------------------적국을 무너트리는 심리공작에가장 철저하게 당해버린 대표적인 국가'대한민국'------------------------------------------------------------------------------------------------------------1. KGB 는 007 같은 화려한 첩보활동이 아닌,선전과 심리공작에 대부분의 예산을 투입했으며,이를 '이념 전복'이라 불렀습니다.2. 국민들이 본인과 국가를 보호할 수 있는 상식적 판단을 불가능하게 만드는,매우 장기간에 걸친 세뇌입니다.3. 첫 단계는 15~20년이 걸립니다.한 세대의 학생들 전체를적국의 이념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최소한의 시간이기 때문입니다.4. 두번째 단계는 2~5년이 걸립니다.첫 단계에서 이념화된 대학생들이 중장년층이 되어 사회 요직에 자리잡고,경제/외교/국방을 약화시킵니다.KGB 가 아니라 그들이 알아서 나라를 망쳐 줍니다.5. 이제 국민들은 문제의 위험성을 인식하지 못합니다.가령 교수들이 대학에서 공산주의를 가르쳐도 범죄가 아님은 물론,부도덕한 행위로도 간주되지 않습니다.6. 학창시절엔 잠만 자던 동성애자같은 부류들이 갑자기 나타나,거대한 집단을 이끌고 정치적 이슈를 양산하며존경받는 사회 지도자 역할을 맡습니다.그들의 전략은 이러합니다:7. 학생들은 실용적 학문 대신 성 정체성이나일차원적 평등주의 등 세상과 동떨어진 과목들을 배우며,정부 예산만을 노리고 가짜 개념들을 만들어내는여성/인권/복지단체들이 난립합니다.8. 언론은 도덕적 상대주의를 내세워 여성,성소수자,유색인종,장애인 등사회적 약자로 분류시킨 계층들의범죄,부도덕,불공정한 행위는 옹호하는 한편,실제로 국민을 보호하는 군인과 경찰, 검찰이나실제 사회 기반을 지탱하고 있는 계층에 속해 있는 사람들을사회적 강자 혹은 적대 계층으로 분류시킨 시킨 후그들을 증오하고 불신하게 만듭니다.9. 노조는 권익 신장과 근무환경 개선이 아닌 임금 상승만을 추구하고,협상에 경제가 아닌 이념을 개입시켜 자연스런 협상이 불가능하게 만듭니다.그 과정에서 이익을 보는 건 일반 노동자들이 아니라 노조간부들 뿐입니다.10. 결국 사회 전반이 급진화 (radicalization) 됩니다.이웃간에 건설적인 양보는 사라진지 오래이며가족끼리도 대화가 안 통하고,이제 가족이라는 가치는그저 수구적인 잔재에 불과 할 뿐입니다.가족은 해체 됩니다.사회에선 관용과 타협이 사라지고갈등과 분열 그리고 싸움과 폭력이 끊이지 않습니다.그러나 이런 상황도 오래가지 않습니다.절대적 평등이란 대의명분은어느덧 사회의 절대적인 위치로 자리 잡았습니다.이들에게 저항하던 이들은 나라를 떠나거나탄압이 두려워 숨죽여 살게 됩니다."그러나 멍청이들이 염원하던 사회는나약하고 빈곤하고 분열되어 있을 뿐입니다."11. 소련 선전부의 목표는 '절대적 평등'이 고결한 가치라고 믿게 만드는 것입니다."모든 사람을 강제로 평등하게 만들면 그 사회는 무너집니다."요약.서방 국가들을 향해 겨냥했던 심리공작질이였지만의아하게도 가장 효과적으로 당해버린 건 나거한이다.아무래도 운동권+4050대+한녀 콜라보가 막강하긴 했었나보다.나거한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지경까지 왔으며나거한의 멸망은 예정 된 수순에 있다.국결+탈조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뉴진스 스타일리스트 팀장 “하이브가 협조 않으면..."
- 관련게시물 : 하이브 “어도어 팀장, 민희진 승인 아래 수억원대 금품 수취 인정”- 관련게시물 : 하이브 여직원 집까지 쫒아와 협박 불법 감사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41/0003349663 뉴스 : 네이버 TV연예뉴스 : 네이버 TV연예m.entertain.naver.com- [단독] 뉴진스 스타일리스트 팀장 인터뷰 전문“협조하지 않으면 경찰서에 가야 할 수 있다고 하더라.”하이브로부터 이사회 전날 5시간 여 동안 감사를 받은 어도어 소속 스타일디렉팅 팀장 A씨는 “전 회사에서 일할 때도 허용했던 일이라 이런 일이 생길지 몰랐다”고 토로했다.A씨는 10일 일간스포츠와 전화 인터뷰에서 “(하이브 감사팀에서)횡령에다 배임이라며 경찰에 가야 할 수 있다고 해서 무서웠다”고 힘겹게 말했다. 이날 오전 어도어는 지난 9일 하이브가 A씨를 상대로 오후 7시부터 5시간 여 동안 감사를 진행했는데, 이 과정에서 심야에 여성 스타일리스트 집에 찾아가는 등 불법적인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전했다. 하이브 감사팀이 문제 삼은 건, 스타일리스트 팀장 A씨가 광고주로부터 스타일링 비용을 지급받은 것이다. 이에 대해 어도어는 광고계에선 통상적으로 헤어-메이크업-스타일링을 프리랜서들이 담당해, 광고주와 프리랜서 간 별도 계약이 체결된다며, 어도어는 프리랜서 대신 자체 스타일링팀에서 이를 맡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업계 관행을 고려해 A씨가 광고주로부터 스타일링 비용을 지급받고, 어도어는 A씨의 인센티브 산정을 할 때 광고주로부터 지급받은 비용을 고려했다고 알렸다.어도어는 하이브가 A씨가 광고주로부터 직접 돈을 받은 점을 문제 삼는데, 어도어로선 A씨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대신 광고주가 지급한 만큼 회사에 금전적인 피해를 준 게 없어 횡령이 성립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런 내용은 지난 2월에 하이브 HR 부서 및 ER부서에 공유된 사안이라고 항변했다. 이에 대해 A씨는 “이전 회사에서도 광고 인건비를 받았던 관례가 있기도 했고 어도어에서도 인센티브로 대체해서 받는 것으로 승인해 주셨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길지 몰랐다”면서 “이걸 횡령인데다 배임까지 있다고 해서 너무 무서웠다”고 말했다.A씨는 “하이브 감사위원회로부터 내부감사를 하는 과정에서 범법행위, 위반행위가 있다며 보자고 연락을 받았다”면서 “일이 있어서 미뤘으면 한다고 했는데 제 이야기를 굳이 안 들어도 진행해서 고소할 수 있는데 그래도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한다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이어 “저녁 7시쯤 사무실 4층에서 통화하다가 일이 있어서 나가려는데 바로 앞에 감사팀이 와있더라”면서 “협조를 안 하면 고소를 당할 수 있으니 협조를 해달라고 했다”고 덧붙였다.A씨는 “사실대로 이야기하라고 해서 사실대로 말했다. 감사팀에서 경업금지인데 외부에서 받은 건 횡령인데다 배임까지 있다고 해서 너무 무서웠다”면서 “그럼 경찰서를 가야 하는 거냐니깐 (하이브 감사팀에서) 경찰서 가서 조사받는 것보다 여기에서 이야기하라고 했다. 그래서 사실대로 있는 그대로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분위기 자체가 강압적으로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A씨는 “(하이브 감사팀에서)노트북도 증거라 제출하지 않으면 경찰서에 가야 할 수 있다고 했다”면서 “그래서 밤 10시 반쯤에 한 분이랑 제 집까지 들어가서 노트북을 가지고 갔다”고 말했다. 이어 “휴대전화도 달라고 했는데 그건 거부했다”고 전했다.A씨는 “이후 택시 타고 다시 사무실로 같이 돌아가서 12시까지 감사를 받았다”면서 “(정보자산)이용 동의서를 쓰긴 했는데, 어도어 변호사님께 이런 상황을 이야기했더니 불법적인 거라면서 철회를 대신 해주신다고 해서 전화를 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A씨는 “제가 스케줄 잡고 일하고 허락받고 받은 돈이고 이걸 무슨 민희진 대표님에게 상납한 것도 아니다”면서 “열심히 일을 하기만 했는데 너무 당황스럽고 속상하다”고 토로했다.한편 하이브는 이날 어도어 측의 입장문에 대해 “민희진 대표 측의 허위주장”이라고 반박했다. 하이브는 공식입장문을 통해 “당사 감사팀에서 9일 저녁 진행한 어도어 모 팀장에 대한 감사는 피감사인의 동의하에 모든 절차가 강압적이지 않은 분위기에서 적법하게 진행됐음을 알려드립니다”고 밝혔다. 하이브는 해당 팀장이 오후 6시에 출근해서 그때부터 감사를 진행했고, 오후 10시가 넘은 심야에 집에 따라가 강요했다는 것에 대해선 “감사 과정에서 해당 팀장은 민희진 대표의 승인 하에 외주업체로부터 수년간 수억 원 대의 금품을 수취했음을 인정했다”면서 “그러면서 집에 두고 온 본인의 노트북을 회사에 제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본인 동의하에 당사 여성 직원만 함께 팀장 자택 안에 동행애 들어가 노트북을 반납했다”고 반박했다.또한 하이브는 “팀장 본인이 개인정보 이용에 동의했다”며 개인정보 이용 동의를 강요했다는 어도어측 주장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휴대전화 반납 요구에 대해선 해당 팀장이 응하지 않아 더 이상 제출 요청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이어 하이브는 통상적인 광고업계 관행이라 횡령이 성립될 수 없다는 주장에 대해 “회사 정직원이 광고주로부터 직접적으로 수억원 대의 이익을 취하는 관행이란 없다”며 “민희진 대표가 수년간 알면서 용인해온 것은 관행이 아니라 불법”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하이브 관계자는 A씨가 변호사를 통해 동의서를 쓴 건 철회하겠다고 한 데 대해선 “어도어쪽 변호사에게 연락은 왔으나 아직 본인에게 직접 연락은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전형화 기자 brofire@edaily.co.kr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349663
작성자 : 비켜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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