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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괴담, 조직적 범죄행위 아니냐!!!!!!!!!!!!

가물치개복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05.03 20:55:22
조회 363 추천 0 댓글 16

광우병 괴담, 조직적 범죄행각 아니냐?
\'미국 쇠고기 협상\'은 이명박이 아닌 노무현이 한 것
 
시대유감 엔파람 논설가 icon_mail.gif<U> </U>
 
빨간 마스크 괴담

빨간 마스크 괴담이라고 들어봤는가.. 한 때 일본에서 유행하던 괴담으로 그 내용은 이렇다.. 학생들의 하교 길에 빨간 마스크를 쓴 여인이 나타난다고 한다.. 그 여인은 아이에게 자신이 예쁘냐고 물어본다.. 예쁘지 않다고 대답을 하면 여인은 화를 내며 아이를 죽여버린다.. 반면 예쁘다고 대답을 하면 마스크를 벗어 귀까지 찢어진 자신의 입을 보여준다.. 그리고는 ‘너도 나같이 만들어 주겠다’며 아이의 입을 찢어 죽인다고 한다..

참으로 얼척 없는 황당한 괴담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괴담이 일본전역으로 번지며 심각한 사회문제로 번졌다.. 공포에 질린 아이들의 대규모 등교거부사태가 일어났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일본정부와 학교에서는 이 괴담이 단순히 지어낸 이야기일 뿐, 사실이 아니라고 아이들에게 홍보해야 했다.. 그런 정부와 학교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빨간 마스크 괴담은 한동안 맹위를 떨쳤으며, 만화에 영화로까지 만들어져 지금도 회자된다..

철없는 아이가 만든 이야기가 그처럼 파장을 일으킨 것을 보면 소문이란 참으로 무서운 것이다.. 없는 괴물도 만들어 내고, 그 괴물을 강하게 만들어서 사회문제까지 야기시키니 말이다.. 그런데 요즘 한국에서는 광우병 괴담이 한창이다.. 미국에서 수입되는 소를 먹으면 모두 광우병에 걸려 뇌에 구멍이 뚫려 죽는다는 이야기다.. 이 괴담으로 인해 아이들은 공포에 떨며 정부와 대통령을 강력하게 비난하고 있다.. 촛불시위도 연단다..

한국 소가 미국 소보다 더 위험하다.

광우병은 공기나 접촉을 통해 감염되는 전염병이 아니다.. 소에게 소(반추동물)로 만든 사료를 먹일 때에 발생하는 질병이다.. 따라서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동물성 사료를 소에게 먹이는 경우에는 광우병의 위험은 잠재되어 있다고 봐야 한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미국 소보다도 한참은 심각한 것이 바로 한국 소이다.. 서울대 박영호 교수의 연구에 의하면 광우병에 걸릴 확률은 미국 소보다 한국 소가 훨씬 높다고 한다..

일단 한국은 OIE의 국제검역을 받지 않는다.. 반면 미국은 광우병 통제국가로서 국제검역을 받고 있는 상태다.. 또한 미국의 경우는 20개월 이상의 소는 별로 유통을 하지 않는데 반하여 한국은 30개월 이상의 소가 주로 유통이 된다.. 그 이유는 한우의 경우 30개월이 되지 않으면 제값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광우병 검사실태 역시 한국의 경우는 미국에 비해 터무니없이 신뢰도가 떨어지는 방법으로 진행되는 것도 현실이다..

박영호 교수는 한국과 미국, 호주, 뉴질랜드, 그리고 일본을 비교해 봤을 때 광우병에 대한 위험도는 한국 소가 가장 높다고 경고했다.. 다음이 미국이고 호주와 뉴질랜드 일본은 비슷하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광우병 환자가 나오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광우병에 걸릴 확률은 그만큼 낮기 때문이다.. 광우병이 전혀 통제되지 않던 수십 년 동안 전세계 50억 인구 중, 광우병에 걸린 사람은 200명 남짓이다..

미국 소를 먹고 광우병에 걸릴 확률은?

미국 소를 먹고 광우병에 걸릴 확률은 얼마나 될까? 현재까지 미국의 3억 인구 중에 광우병에 걸린 것으로 판명된 사람은 3명에 불과하다.. 그런데 그 3명조차도 광우병이 가장 심한 영국에서 6개월 이상 거주를 했거나 다른 나라에서 태어나서 살다 온 사람들일 뿐이다.. 결국 미국에서 미국의 소를 먹고 광우병에 걸린 사람은 현재로서는 단 한 명도 없다.. 최근 죽은 22살의 여성도 광우병인지 야콥병인지가 아직 판명 나지 않은 상태다..

또한 미국에서는 약 1억 마리 정도의 소를 키우고 있는데, 지금까지 광우병에 걸린 것으로 판명 난 소는 단 3마리에 불과하다.. 이 정도면 미국 소를 먹고 광우병에 걸릴 확률은 몇 억 분의 일, 사실상 제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을 맞아 죽을 확률보다도 낮기 때문이다.. 한 해에 우리나라에서는 자동차 사고로 1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다.. 광우병이 두렵다면 자동차는 몇 십만 배는 더 두려워야 한다..

어디 날벼락과 자동차뿐일까? 냉수 먹다가 체해서 죽을 확률도 미국 소 먹다 광우병에 걸려 죽을 확률보다 높으니 냉수대책도 마련해야 한다.. 땅이 꺼질까 두려움에 떨며 살아야 하고, 하늘이 무너질까 하루하루 전전긍긍해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독 광우병만이 이토록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무리 생각을 해 봐도 빨간 마스크와 같은 괴담과 헛소문의 위력으로밖에는 설명이 되지 않는 현상이다..

이명박 탄핵을 주도하는 강준희, 한병상, 김평곤의 정체

그런데 빨간 마스크 괴담과 광우병 괴담은 분명 차이가 있다.. 빨간 마스크 괴담은 철 없는 아이가 지어낸 거짓말이 소문을 타고 번지며 사회문제를 일으킨 것이다.. 그러나 광우병 괴담의 경우는 다르다.. 정치적 목적을 가진 자들이 괴담을 선동의 수단으로 삼았다는 것이다.. 정치꾼들이 초딩이나 정신연령이 초딩스러운 사람들에게 헛소문을 유포하여 공포를 심어 준 뒤, 그를 바탕으로 자신들의 정략적 이득을 챙기고 있는 데에 문제가 있다..

실제로 인터넷 이명박 탄핵을 주도하는 자들의 면모를 보면 순수한 네티즌은 절대 아니다.. 이명박 탄핵 서명운동 및 촛불시위를 주관하는 자들은 다음(Daum)의 안티엠비카페다.. 그 카페의 핵심 운영진을 보면 그들의 면모가 보인다.. 대한청년이라는 닉을 쓰는 강준희의 경우 문국현과 함께 좋은나라 운동본부라는 곳에서 활동을 하고 있음을 스스로 밝혔고.. 한병상은 민주당 국회의원인 김영춘의 선거사무소장을 한 자이다..

또한 김평곤의 경우 과거 열린우리당 은평(을) 협의회 운영위원을 하던 자다.. 이런 자들이 안티엠비 카페를 만들고 현재 이명박 탄핵 서명운동과 촛불시위를 주관하는 것이다.. 정략적 목적을 위해 악의적으로 괴담을 만들어 유포하고 어린 아이들을 선동하며 사회적 문제를 야기시키는 행태는 반드시 단죄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초딩들이야 어쩔 수 없지만 이들에게 이용 당하는 진중권류의 초딩스러운 어른들도 반성을 해야 한다..

쇠고기 협상은 이명박이 아닌 노무현이 한 것

더군다나 그들이 후안무치한 것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의 책임문제까지도 호도를 하기 때문이다.. 한-미 쇠고기 협상은 이미 1년 전, 노무현이 미국 쪽과 합의해 개방을 약속한 사안이다.. 그러나 당시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은 이유는 미국 쪽이 한국 자동차 전면개방부분에 대해 재협상 문제를 들고 나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노무현은 미국 측의 한국 자동차 전면 개방과 한국의 미국산 쇠고기 개방을 교환조건으로 제시했던 것이다..

그런데 이번 이명박의 방미 시에 미국 쪽은 한국 자동차의 전면수입을 약속을 했다.. 따라서 이명박의 입장에서는 노무현의 약속을 지켜 미국 쇠고기 수입 개방을 약속해야만 했다.. 즉 쇠고기 협상은 졸속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참여정부 시절에 세워 놓았던 조건이 성취되었기 때문에 합의한 것에 불과할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쪽 정치꾼들이 이를 이명박의 책임으로 몰며 괴담까지 퍼뜨려 초딩들을 선동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명박 정부는 이러한 행태에 대하여 좀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정략적 이득을 위하여 사실을 왜곡하고 과장하여 헛소문을 퍼뜨리고 공포를 조장하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비열한 정치꾼들에 대해서는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 할 것이며, 확인되지도 않은 카더라성 논리를 바탕으로 비난과 마타도어를 일삼는 초딩스런 인터넷 문화에 대해서도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인터넷에 쓰는 글에 대해서는 자신이 책임을 지게 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시대유감 엔파람 논설가: <U>http://www.nparam.com/</U>]
 
 
 
독일狂牛 수입한 김정일의 착각과 위선독일산 광우 수입해서 북한주민 먹이려 시도했던 김정일 
김효선 이승만 연구자 icon_mail.gif<U> </U>
 여수장우중문시(與隋將于仲文詩) 을지문덕(乙支文德):
神策究天文(신책구천문)  신기(神奇)한 책략(策略)은 하늘의 이치(理致)를 다하였고,
妙算窮地理(묘산궁지리)  오묘(奧妙)한 계획(計劃)은 땅의 이치를 다하였도다.
戰勝功旣高(전승공기고)  전쟁(戰爭)에 이긴 공(功)이 이미 높으니,
知足願云止(지족원운지)  만족(滿足)함을 알고 그만두기를 바라노라.


지난 4월26일, 김일성은 반제민전을 통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와 관련하여」라는 논평에서 『단 한 번의 행각으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통째로 팔아먹은 자가 이제 또 그 무슨 망동을 부려 온 겨레의 머리 위에 참혹한 재난을 들씌우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하겠냐』며 『각계 민중은 이명박의 親美사대·外勢의존·매국배족(賣國背族)·反北대결행위를 반대하여 더욱 과감한 투쟁을 벌임으로써 이명박을 제때에 매장해야 할 것』이라고 국내 친북좌익에게 지령했다.
 
또한 4월29일, 5월1일 논평에서도 『사대매국과 反北대결·파쇼독재로 연명하려는 이명박 패당을 하루빨리 매장시켜 버릴 것』을 지령했으며, 5월1일 로동신문을 통해서도『소고기시장을 全面개방해 인민의 건강과 생명을 해치게 하고 있다』며 『우리 민족은 리명박의 反민족적·범죄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에 국내의 친북좌익들은 물 만난 고기처럼 각종 언론과 친북좌익들이 점령하고 있는 방송매체를 통해 대국민 선전선동에 나서고 있다. 우리는 지난 2000년, 효순-미선 사건에서 反美 선동의 폐해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충분한 학습을 하지 못한 것같다. 이번 한미FTA 반대 광우병 파동의 핵심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것이 아니라 김정일의 지령을 받은 친북좌익들의 반미-반제 파쇼타도 선동이다. 조만간 친북좌익세력들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면 미국산 쇠고기 수입 파동은 조만간 있을 임금협상을 놓고 벌이는 춘투와 연계되어 그 광란의 폐해는 가히 위협적이며 폭발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0년 말경 유럽은 광우병 파동으로 혼란에 빠졌었다. 그 여파가 우리나라에도 미쳐 광우병에 대한 공포가 우리나라 전역을 뒤덮자 축산농가들이 어려움을 겪었고, 각 언론에서도 저마다 광우병에 대한 일가견을 피력하는 기사들을 다루었다. 그 무렵, 독일정부가 광우병 우려와 시장기능 안정을 위해 소 40만마리를 도축하기로 결정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에 극심한 식량난에 시달리던 김정일은 독일에 광우병으로 도축하는 소 20만마리 분의 쇠고기를 지원해달라고 요청을 했다.
 
당시의 기사 한토막을 인용하면; 베를린 주재 북한 이익대표부는 레나테 퀴나스트 신임 독일 농업부장관에게 보낸 취임 축하서한에서 「어떤 상황에서든 독일산 쇠고기를 지원받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다고 독일 농업부가 15일 밝혔다. 또 이에 앞서 북한은 북한에서 활동중인 구호단체 「카프 아나무르」(구조의사회)를 통해 광우병에 감염되지 않은 독일산 쇠고기 20만마리분을 지원받고 싶다는 뜻을 독일정부에 전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북한 베를린주재 이익대표부 관계자는 19일 『북한은 철저한 검역절차를 거쳐
광우병이 없는 것이 확인될 경우 쇠고기 원조를 받아들이는데 동의한다』고 밝히고 독일 농업부와 20일 쇠고기 지원문제에 대해 협상을 벌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스위스 정부는 19일 북한에 7백만프랑 어치의 쇠고기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하고 『광우병 감염우려가 있는 쇠고기는 북한에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01년3월2일)

 
의식주는 인간의 삶을 영위하는 세 가지 기본 요소이다. 우리나라의 헌법에도 국민(개인)이 생존을 유지하거나 생활을 향상시켜 \'인간다운 생활\'을 하기 위하여 국가에 대해 적극적인 배려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인 사회권이 보장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나 북한의 김정일은 인간 최소의 기본권인 의식주도 해결해 주지 못하고, 자신의 통치하에서 물경 300만명이라는 아사자를 양산해 낸 무능력한 인면수심人面獸心의 독재자에 불과하다.
 
급기야 극심한 식량난을 타개하기 위하여 광우병이 발생한 독일에서 광우병 파동으로 도살돼 소각될 운명에 처한 소라도 달라는 구걸에 성공하여 <U>2001년 9월 28일, 독일 북서부 빌헬름스하펜 항구를 떠나 11월 13일 북한 남포항에 도착한 1차 선적분 6천t을 시작으로 총 1만8천t의 광우병 파동 독일산 쇠고기를 북한동포에게 먹였던 김정일이</U>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투쟁하도록 친북좌익들을 선동하고 있으니 적반하장賊反荷杖도 유분수有分數요, 이같은 목볼인견目不忍見도 없을 것이다. 
 
이렇듯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염려한다니 눈물겹도록 고맙기는 하지만, 제 분수도 모르고 천방지축 날뛰는 꼬라지가 가소롭다.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염려할 여력이 있다면 북한동포의 생명과 건강이나 염려하기 바란다. 제 식구食口 하나도 제대로 건사하지 못한 무능한 독재자 주제에 분수에 넘치게 남의 집안 일에 콩놔라 팥놔라 훈수두는 꼬라지와 그에 부화뇌동하는 反대한민국파들의 행태는 오래지 않아 全국민적 저항을 불러일으켜 철퇴를 맞을 것이다.
 
또한 국민들도 이제는 김정일과 친북반역도들의 선전선동에 의연하게 대처하는 모습이 필요하다. 친북좌익들은 마치 미국이 자국에서는 식용食用으로 부적합한 쇠고기를 일방적으로 우리나라에 수출하는 것처럼 선동하며, 광우병에 걸린 소를 도축한 쇠고기를 수입하는 것처럼 선동하고 있다. FTA를 맺은 국가간에 교역을 하면서 자국내에서 식용食用으로 부적합한 쇠고기를 상대국에 판매한다는 친북좌익들의 무식한 논리에 함몰되지 말아야 할 것이다.
 
현재 미국에 광우병이 발생했는가? 우리나라는 세세년년 광우병 무풍지대로 남을 수 있을까? 광우병 문제는 어느 한 나라만의 문제가 아닌 전세계 모든 나라의 문제이며, 전 인류의 문제이다. 그러므로 국민들은 친북좌익의 선전-선동에 현혹되지 말고 의연해져야 한다. 세계는 비인간적이며 몰상식한 사람들보다 상식적이며 인간적인 사람이 대부분이며, 그러한 사람들에 의해 굴러가고 있다. 그러므로 친북좌익들의 발악처럼 고의적으로 광우병 걸린 쇠고기를 수출하는 비양심적인 행위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상식적이며 인간적인 사람이 훨씬 많기 때문에 세상을 살만한 가치가 있고, 세상은 날로 발전하는 것이다.
 
광우병 파동이 유럽을 휩쓸 무렵인 2001년2월1일자 한겨레 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수입금지 조처 및 검역수준은 유럽 등 선진국 수준 이상”이라고 써있더라. 북한에 독일의 광우병 파동 쇠고기를 지원할 당시에는 선진국 수준 이상이던 우리나라의 검역수준이 2008년에는 형편없이 퇴보한 것이 아니라면 작금의 친북좌익들의 광란은 反美-反帝 파쇼타도를 주장하는 공산주의자들의 선전-선동이며, 헤게모니 쟁탈을 위한 작태에 불과하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우리는 2007년 대선에서는 정권교체에 성공했고, 총선에서는 친북좌익세력의 거두를 축출했다. 그 저력으로 이제는 남은 과제인 각계 요소요소에 박혀있는 친북반역잔당들을 축출하기 위해 마음을 가다듬자. 친북좌익들의 선전-선동에 휘둘리지 말고 의연하게 대처하며, 광란의 굿판이 거대하게 펼쳐지면 민관이 혼연일체가 되어 일거에 그 광란의 굿판을 모조리 걷어내어 자랑스럽고 영광스러운 자유대한민국의 무궁번성無窮蕃盛할 기틀을 마련하여 후손에게 물려주자.  [김효선 이승만 연구자: mijinco.hanmail.net]

나도 쇠고기 수입은 그렇게 찬성하지 않는다. 허나 인터넷에서 자행되는 반미,과장된 광우병 선동질, 친북좌빨들의 행위에 진절머리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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