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혁신신도시, 과학기술대, 구영 신도시 ...울산이 언양방면(KTX역사)으로 엄청 아파트를 짓고 있답니다.

날로 크가는 울산의 인구를 언양이 흡수 하리라 봅니다.

2010년께부터 언양 KTX역세권 신도시가 함 크게 도약하리라 봅니다.

<U>도시철도 신형 노면경전 확정 </U>

시, 사업 2014년 이후 완료…건교부 승인 신청
울산시는  "1호선사업 완료시기를 2011년에서 2014년 이후로 조정한 \'도시철도(경전철)기본 계획(안)\'을 확정, 건교부에 승인 신청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1호선은 효문역~울산역~삼산로~문수로~굴화를 중심으로 15.95㎞ 구간에 정거장 21개소, 차량기지 1개소 등을 건설키로 하고 총 사업비는 4690억원으로 책정했다. 또 도입시스템은 신형 노면경전(SLRT· Street Light Rail Transit)으로 확정했다.

시는 "계획안은 선행용역결과를 재검토하고 공청회 등에서 제기된 의견을 수렴해 사업기간을 2011년에서 2014년 이후로 조정하고, 건설공법도 변경하는 등 사업계획 일부가 기본안에서 수정됐다"고 설명했다.

시는 또 울산의 발전 추세를 감안해 총 3개노선 80.23km에 도시철도를 건설할 방침으로 정했다.

시는 계획안 제출에 앞서 도시철도가 완료될 3호선까지 2034년에 경전철 수송분담률은 20.5%로 예측했으며, 경제성도 예비타당성 조사결과, 내부수익률(IRR) 9.73%(기준 6.5%) 등으로 조사돼 충분히 갖춘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민자사업으로 시행할 경우 요금이 800원 이상이면 채산성을 갖추고 총 사업비는 국비 60%(2814억원), 시비 40%(1876억원)로 나타났다. 또 운영은 총 21량의 차량으로 4.5~5분 간격 약 40분(편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리고 요금이 1000원일 경우에는 민자 57.1%(2648억원), 국비 25.7%(1191억원), 시비 17.2%(1103억원·용지비 포함)으로 조사됐다

2008년 3월 15일 서울신문 내용 입니다…(가장최근의뉴스)

울산의 새로운 대중교통수단으로 도입이 추진돼 온 경전철이 2011년 효문~굴화 구간부터

착공돼 2015년 개통된다.

울산시는 16일 경전철 1호선 구간(효문역~울산역~삼산로~굴화) 15.95㎞를

2011년에 착공해, 2014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운전을 거쳐 2015년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시는 또 굴화~KTX 역세권을 잇는 1호선 연장 구간도 조기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이 구간은 앞서 2002년 타당성 조사 때는 건설 필요성이 낮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이후 KTX 역세권 개발, 울산과학기술대학교 조성,

<U>범서지역 1만 가구 이상 입주예정 </U>등으로 주변 교통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울산 경전철사업에 대해 궁금하신 분 아래홈페이지 방문 해보세요……<?XML:NAMESPACE PREFIX = O /><O:P></O:P>

울산 경전철 전용인터넷 홈페이지   http://lrt.ulsan.go.kr

울산경전철 노선도 (저작권: 울산광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