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도갤 최대떡밥은 울산인거 같은데(물흐리는 지능형 안티 한마리때문에)
울산의 허와 실에대해서 몇가지 말씀 올립니다
gdp가 4~5만불이니 선진도시다??
이런 개같은 말 지껄이는 기생충은 x잡고 구석에서 반성좀 하시구요
도시 경쟁력 높고,재정자립도 빵빵한거 인정 하는데
선진도시라는 타이틀을 가져다 쓰기엔 부족한게 너무 많은게 울산시입니다
이제서야 슬슬 도시다운 면모를 갖추고 있는게 울산인데
마치 지금울산은 갖출거 다 갖춘 완벽도시로 묘사하고 계신 한분을 보니 눈물만 그렁그렁
울산이 공업도시로써의 한국내의 입지는 최고라고 하지만
그외는????


문화시설????교육환경????시민의식?????녹지????
혹은 관광시설????오염도????


이제 슬슬 광역시로써의 모습을 자리잡아갈똥 말똥 하는데
(사실 아직 멀었음)
마치 지금의 울산은 대한민국의 심장인냥 지껄이는 몇몇분을 보니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물가는 기형적으로 폭등해서(6시 8도 중에 가장 빠른속도로 폭등)
소주한병에 5,000원 하는 술집도 주말엔 자리가 없고(부자도시니까 그런거 아님 이런 개소리할꺼면 고등학교 경제 교과서부터 좀 보고 오시길)
그런 소비에 익숙해져버린 노동자들은 하나둘 빚만 늘어가고

암튼 나도 울산살지만 좋은도 있지만 그에 못지않게 나쁜점도 많은 도시가 울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