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알바 지우지 마세요. 엄연히 도시 이야기입니다.
어느분들이 부산이 시골동네라 가능성 없다고 하기에 한마디 끄적거려봅니다.

우산 부산이 올림픽 개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선 얼마전 우리의 문대성선수가 IOC의원이됫죠.

이제 우리나라는 IOC두명을 배출 하게 됫습니다.

IOC의원 2명은 올림픽위원회에서 상당히 큰 영향력을 휘두를수 있다고합니다.

그러니 정부에서 평창을 포기하게되고 부산을 밀어주게된다면 가능성은 상당히 높아지게 됩니다.

이제 논리적으로 설명 들어가겟습니다.

우리나라는 2014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도전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2020년 부산하계올림픽 또한 개최준비를 하고있다고 하죠.

6년이 짧은기간(올림픽개최기준)에 한나라에서 두번의 올림픽을 한다는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러니 정부는 부산과 평창중 한곳을 밀어야합니다.

그런데 국회와 정부의 여러 요직에는 의외로 부산,충남 출신이 많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부산을 밀어줄 가능성이 좀 높습니다(의원들의 출신지역으로 나라일을 결정하는게 말이되냐는분들이 있으신데 어쩔수없는 한국정부의 현실입니다 인정해주세요)

그리고 2016년 도쿄 올림픽 개최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하는데 이미 2008년 아시아인 베이징에서 올림픽을 치뤗고 경쟁상대는 20년동안 올림픽을 치루지않은 미국시카고, 아니 아메리카대륙입니다.

짧은기간안에 베이징에이어 같은 아시아인 도쿄의 올림픽 개최 가능성은 사실상 낮다고 봅시다.

적어도 2020까지 다른대륙으로 3번 돌아야 아시아에서 개최가능성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이제 남은건 오세아니아와 아프리카입니다.(2012년 런던올림픽으로 2020년은 유럽을 제외한다)

아프리카는 가장 경재령 쌘나라가 남아공인데 그 남아공도 월드컵조차 치를 능력이 안되기때문에 개최가 불가능하고요.

오세아니아의 호주는 이미 2번의 올림픽을 치뤄서 올림픽을 치룰 가능성은 없고요 그외의 오세아니아 국가들은 올림픽을 치룰 능력이 안되는 국가들뿐입니다.

이제 2020년 올림픽에 남은것은 아시아뿐입니다.

도쿄는 바로전 2016 도쿄올림픽개최가 샐피한 상태(한번 실패한도시는 바로 다음 개최가능성이 낮습니다) 라고 치고 베이징도 개최한지 얼마되지않앗습니다.

중동국가들은 분쟁지역이기때문에 애초부터 올림픽이 사실상 금지된지역이나 마찬가지이고 베트남같은 아시아의 후진국들은 당연히 능력이 안되겟죠

그럼 어디? 개최한지 32년이 지난 한국으로 개최권은 돌아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서울은 이미 치뤗던 도시고 당연히 준비를 하고있던 부산을 밀겟죠.

부산은 이미 한국 제2의 도시이고 인구가 480만이넘는 세계적인 대도시이고 2020년쯤에는 정말 유명한 도시가 되어있을수도 있습니다.

이미 주변 위성도시들의 발전과 편리한 교통 그리고 인프라여건도 아주 좋고 환경도 좋은 천혜의 도시입니다.

우리모두 부산올림픽이 개최될수있도록 빌어줍시다.

태클은 받지않습니다 그냥 제 생각을 적은것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