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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사업]마산로봇랜드 규모 2배로 늘린다.7000억원 투자 연구소 건립

ambiti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01.22 21: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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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창원에 도입할 \'노면전차\' (창원=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경남도가 창원, 마산, 진해 등 3개시를 연결하는 도시철도 건설을 추진하자 시민단체들이 졸속 행정이라며 재검토를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도는 마산-창원-진해 일원 41.9㎞에 걸쳐 노면전차를 운행키로 하고 기본계획 승인과 예비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1단계 마산 가포-창원 삼정자동 27.6㎞는 2013년 착공, 2017년 준공할 예정이다.2009.1.15. b940512@yna.co.kr





서울경제
[BIZ 플러스 영남] 마산시. 로봇랜드 최종사업자 확정
기사입력 2009-01-15 15:27 기사원문보기


2013년 세계적 로봇 메카 도약 \'부푼꿈\'

구산해양관광단지 100만㎡에 7,000억 투입

로봇킹덤·로봇아일랜드등 3개 테마파크 조성

3조7,000억 경제효과·3만여명 고용창출 기대

경남 마산시가 로봇랜드 최종사업자로 확정됨에 따라 도시 전체가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각급 기관ㆍ단체에서 내건 ‘마산 로봇랜드 유치 확정’ 축하 플래카드가 시내 곳곳에 거대한 물결을 이루고 시민들은 희망찬 미래에 대한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다.

마산시도 이번 로봇랜드 최종사업자 선정이 ‘근대 마산 100년, 시 탄생 60년 만의 최대 성과’라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로봇랜드 조성을 통해 세계최고의 로봇산업 메카, 미래형 첨단산업을 육성해 경쟁력있는 일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로봇랜드 유치로 시민들 기대=차세대 로봇산업을 이끌어 갈 마산 로봇랜드는 로봇산업을 주제로 자연ㆍ인간과 미래 첨단기술이 공존하는 세계최고의 초대형 로봇 테마파크. ‘로봇산업 리딩 국가’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한 사업이다.

로봇시장은 2020년 국내시장 100조원, 세계시장 1조4,000억 달러 규모로 자동차ㆍ반도체 시장을 뛰어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마산시는 로봇랜드 유치로 3조7,000억원에 이르는 경제적 파급효과와 3만4,000명에 이르는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2013년 로봇랜드 조성 이후 연평균 500만명의 관광객을 불러 모아 2015년 매출 1,936억원을 올려 손익분기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로봇랜드는 기업체 1,000개를 유치했을 때와 비슷한 효과를 가져와 ‘황금알을 낳는 산업’으로 비유된다.

◇마산시가 선정된 이유=경남은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확실한 기반을 갖춘 곳이다. 마산 역시 로봇랜드 조성의 성공적 요인을 갖추고 있다.

경남은 국내 산업용 로봇 생산액의 40%를 차지, 국내 최고의 로봇산업 집적도를 자랑하며 700여 개 로봇 관련 업체에서 2만여 명이 일한다. 로봇 관련 64개 전문연구소에서 900여 명의 연구인력이 로봇산업을 이끌고 있다.

또 주관부서인 지식경제부가 지난 4년간 로봇산업을 경남의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경남거점로봇센터 설립 등 이미 75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한 만큼 로봇산업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주위 도시들과의 관계적인 입지도 뛰어나다.

마산이 로봇랜드를 유치하면 정밀기기산업 도시인 창원과 김해, 해양조선산업의 거점인 거제와 통영, 항공우주산업의 메카인 사천 지역과 함께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는 분석이다.

◇치열했던 유치전=지난해 11월 정부는 로봇랜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예비사업자로 마산과 인천 두 곳을 선정했다. 로봇랜드의 파급효과가 큰 만큼 전국 10개 시ㆍ도가 유치경쟁에 뛰어들면서 과열 양상까지 보였다. 예비사업자 선정이 임박하자 ‘총성 없는 전쟁’이라고 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했다.

부산ㆍ대전 등 경쟁력을 갖춘 대도시와의 경쟁을 뚫고 마산시가 예비사업자로 선정된 데는 황철곤 시장을 비롯한 전 공무원의 철저한 사업계획 수립과 준비, 김태호 경남지사와 이주영ㆍ안홍준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정ㆍ재계 인사, 산ㆍ학ㆍ연 관계자, 출향 인사들의 유기적 협조체제가 큰 힘을 발휘했다.

마산시는 로봇랜드 유치가 마산의 도약과 지역경제 부흥에 일대 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정부에서 로봇랜드 조성사업 과제를 공모하기 전인 지난해 3월부터 부지확보 방안에서 사업계획 수립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사전준비 결과 경남도 예비사업자로 선정됐다. 이후 태스크포스팀과 유치단을 구성하고 서울에 베이스캠프를 차려 본격적인 유치 행보에 나섰다.

황 시장은 마산시가 경남도 예비사업자로 선정된 직후부터 청와대, 지식경제부ㆍ기획재정부 등 정부관련 부처와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하면서 로봇랜드 마산 유치 타당성과 마산의 강점을 적극 홍보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최종사업자로 확정될 때까지 청와대와 중앙부처ㆍ국회 등을 방문해 지원을 건의하고 업무협의를 벌인 횟수만 70여회, 경남도와 지역 국회의원, 정ㆍ재계 인사 등과 협의한 것을 합하면 100회를 훌쩍 넘는다.

◇어떻게 조성되나=마산시는 로봇랜드 완공 때까지 총력동원 체제에 들어갈 방침이다. 로봇산업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인력을 보강하고 로봇산업 발전 조례도 제정하기로 했다. 또 ‘로봇랜드 5개년 계획’을 세워 관광ㆍ레저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세계적 명소로 키운다는 목표다.

마산시는 오는 2013년까지 5년 동안 국비ㆍ지방비ㆍ민자 등 총 7,0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구산면 구복리 구산해양관광단지에 991,700㎡ 규모의 로봇랜드 조성에 나선다. ‘로봇킹덤’ ‘에코로봇파크’ ‘로봇 아일랜드’ 등 3개 구역으로 나눠 다양한 컨셉트를 담은 세계적인 로봇 테마파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로봇랜드 진입부이자 에듀비즈 공간인 로봇킹덤에는 수중용ㆍ엔터테인먼트용ㆍ산업용ㆍ교육용 등 다양한 로봇 전시와 국제회의를 할 수 있는 파빌리온과 컨벤션센터, 로봇 박물관과 연구센터 등이 들어선다. 교육학습시설 중심의 에듀-에코 공간인 에코로봇파크에는 로봇 나비ㆍ강아지 등 무공해 로봇 생태계를 구현한 바이오테크ㆍ휴먼테크 돔과 로봇 에코가든 등이 조성된다.

마산=황상욱기자 soo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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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경제
[BIZ 플러스 영남] 황철곤 마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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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성장산업 이끌어 갈 미래첨단도시로 거듭날 것"

“로봇랜드 유치를 통해 세계적인 로봇산업의 메카이자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 산업을 이끌어 갈 미래형 첨단도시로 거듭날 것입니다.”

로봇랜드 유치에 성공한 황철곤(사진) 마산시장은 본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로봇랜드를 남해안 SUN벨트 등 남해안 프로젝트와 연계, 동북아 최대의 경제축이자 관광ㆍ레저산업의 허브로 발돋움시킬 굳건한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로봇랜드는 전국공모 사업으로 지난해 11월13일 마산시와 인천시가 예비사업자로 선정됐다. 이어 KDI(한국개발연구원)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랍 30일 지식경제부가 마산시와 인천시를 최종사업자로 확정했다. 지난 10여년간 국가적 차원의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소외돼 오랜 기간 침체를 겪어 온 마산시가 새로운 르네상스를 맞은 셈이다.

시는 구산면의 수려한 자연경관에 굴뚝 없는 로봇산업을 결합시켜 마산을 ‘세계 일류도시’ 반열에 올려놓을 계획이다. 황 시장은 “앞으로 로봇산업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인력을 보강하고 로봇산업 발전 조례도 제정해야 한다. 로봇랜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5개년 계획을 세워 세계적인 명소가 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대의 신도시나 테마파크들이 환경을 중심으로 건설되고 있는 흐름을 감안하면 로봇랜드가 들어설 구산면 일대의 수려한 자연환경은 그 자체가 보배”라며 “들쭉날쭉한 리아스식 해안에 점점이 떠있는 수십 개의 무인도는 자연이 준 선물”이라고 강조했다.

마산시는 로봇랜드가 들어설 구산해양관광단지에 호텔과 종합 레포츠시설, 민속촌, 전망 휴게소, 해수욕장 등을 건설해 사계절 테마ㆍ체험관광이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황 시장은 “2013년 마산 로봇랜드가 완공되면 세계 최초의 로봇 테마파크라는 참신성과 사계절의 변화를 이용한 환경적 다양성을 최대한 활용해 에버랜드 등 수도권 테마파크에 대응하는 새로운 남부권의 거점 테마파크가 될 것”이라며 “일본ㆍ중국 등 해외 관광객을 유치해 동북아 관광ㆍ레저산업의 허브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로봇랜드 등 대형 프로젝트들이 2015년 경 완결되면 마산은 항만과 도시 기능이 조화된 동남해안권 종합물류 거점도시이자 로봇ㆍ지능형 홈 산업 등 차세대 성장동력을 주도하는 미래형 첨단도시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산=황상욱 기자 soo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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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 TV
<H4 class=tit_article>로봇랜드, 마산·인천에 확정 </H4>
기사입력 2008-12-30 19:00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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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인천로봇랜드 비교

 사업지규모총사업비주요 목표완공시점
마산
로봇랜드
구산면 구복리 
구산해양
관광단지 안
99만 1700㎡7000억 원제조·전문서비스용 로봇산업과 
관광 연계
2012년 
여수엑스포 맞춰 
일부 개장
인천
로봇랜드
경제구역 
청라지구 5블럭
79만 746㎡7855억 원개인생활서비스용 
로봇수요 창출
"


마산 로봇랜드 유치는 당연하다..


7000억원 투자해서 연구소,레저시설 건립..



로봇시장은 2020년 국내시장 100조원, 세계시장 1조4,000억 달러 규모로 자동차ㆍ반도체 시장을 뛰어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마산시는 로봇랜드 유치로 3조7,000억원에 이르는 경제적 파급효과와 3만4,000명에 이르는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경남은 국내 최대의 로봇산업 집적지로 국내 기계산업의 20%와 조선산업의 43%, 항공우주산업의 83%를 점유하고 있는 로봇관련 기술과 상품시장의 선도지역이다.


관련기업 종사자만 2만명에 달하고 로봇연구소를 비롯, 지역내 대학의 로봇 인재풀은 넘쳐난다. 또 국내 로봇산업의 미래를 위해 역대정부가 지난 2000년부터 1조여원을 투입해 경남거점로봇센터, 마산밸리 등 인프라도 잘 갖추어져 있다.


이 같은 로봇산업·인프라를 바탕으로 천혜의 해양관광지에 로봇랜드가 조성되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이란 점은 삼척동자도 알 수 있다. 정부가 강조하는 실용과 효율면에서 손색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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