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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다음 최대도시마산]4월 해양신도시 착공.마산메트로시티 공정율 현황

ambiti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02.02 11: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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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마산 해양신도시 건설 승인, 제2의 송도 신도시,센텀시티

마산 로봇랜드, 개장 2013년 이후 마산로봇랜드 관광객 연평균 500만명 불러모아 기업체수 1000개를 유치한것과 맞먹는 효과.
마산의 지도가 바뀌고 있다. 신포매립지, 해양신도시, 마창대교, 구산해양관광단지 등 굵직굵직한 사업들이 대거 진행 되면서 부터다. 특히 최근 경남 마산만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이 지난 3월 26일 금융약정 체결식을 갖고 본궤도에 오르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마산해양신도시 수혜가 예상되는 분양 단지들이 쾌적한 주거 여건과 개발호재를 무기로 이목을 끌고 있다.


◈ 마산해양신도시는 어떤 곳?

‘마산해양신도시’는 도시개발법을 근거로 마산시 서항지구 40.6만평과 율구만 13.2만평 등 총 53.8만평에 항만배후시설과 주거용지, 상업용지, 공공용지 등 3만명이 거주하는 ‘아일랜드형 신도시’를 조성해 2017년 말까지 분양을 완료하는 10년간의 대장정이다.

전체 사업비가 6, 910억원이며 면적도 여의도(294㎡)의 3분의 2 가량으로 초대형 프로젝트 규모를 짐작케한다. 육지를 4개의 차도교와 2개의 보행교 등 6개의 특색 있는 다리로 연결하는 섬형태로 건설되며, 녹지율(41%대)을 높인 쾌적한 주거환경과 다양한 친수공간을 조성하게 된다.

개발 효과 또한 커 6조원의 생산유발과 5만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마산시 신포동 사업지는 ‘마산해양신도시’ 서항지구 북쪽에 가장 인접한 사업지로 향후 마산항 개발로 서항지구와 더불어 새로운 첨단 주거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마산시 현동과 창원시 귀산동을 잇는 마창대교 건설사업이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어 겹호재가 예상된다.

지역적으로도 남서쪽으로 해양신도시가 개발돼 조망이 탁월하며 북동쪽으로 주거환경 정비가 이루어져 대규모 주택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마산시청, 월마트, 대우백화점 등 도심지의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해양신도시 개발이 완료되면 주거인프라는 더욱 풍부하게 갖춰질 전망이다.


◈ 마산시 분양단지 어디?

마산 메트로시티=3859세대+마산만 현대 아이파크=780세대--4639세대

마산 해양신도시=9400가구.


마산만과 바로 인접해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는 단지로는 마산만 현대아이파크를 들 수 있다. 신포동 76번지 지하 2층~지상 36층, 6개동, 34~82평형, 총 780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마산만 조망권을 극대화하기 위해 타워형으로 배치하고, 데크식으로 설계해 저층부에서도 바다조망이 가능하다.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의 기본 컨셉을 살려 외관, 색채, 야간 경관조명 등 다른 단지와 차별화된 설계가 특징이다. 전세대 남향 배치에 녹지율이 41%로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분양은 5월 중 예정이다.

양덕동 한일합성부지에 건립되는 메트로시티2차(주상복합)는 지상 54~63층, 48평형~102평형, 총 1,732 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작년 11월에 분양한 1차 2,127가구(아파트)와 함께 총 3,859가구의 미니신도시를 형성하게 된다. 동서쪽으로 삼호천과 산호천이 흐르고 마산만 앞바다가 고층에서 조망이 가능하다. 인근의 팔룡산과 단지주변에 녹지 및 공원이 위치해 있어 쾌적하다. 분양은 올 9월 예정이다.

이 밖에도 양덕동 열방기업의 양덕그린힐 62가구가 5월, 오동동 ㈜대동의 대동다숲 476가구가 7월에 각각 분양을 앞두고 있다


9월 11일 금번 마산해양신도시의 조성으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약4조원, 소득유발효과 약6천억원, 고용유발효과 약 3만명의 유발효과가 예상되며, 마산시 지방재정에도 크게 영향을 미쳐 현재 침체 되어있는 마산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마·창·진 광역연담권내 중추도시로써 마산시가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향후 전망

바다, 강 조망은 쾌적성이 중요한 입지 여건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무시 할 수 없는 부분이다. 특히 서해 조망권인 송도해양신도, 부산 수영만 조망이 가능한 센텀시티 등은 그 동안 지역 ‘랜드마크’로 떠오르며 아파트 가격이 고공 행진을 보여왔다.

마산해양신도시의 경우 마산밸리 조성, 마창대교 건설, 진북지방산업단지 조성, 구산해양관광단지 조성, 자유무역지역 확장 등 겹호재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어 그 시너지 효과는 엄청날 것으로 보인다. 또 신포동 마산만아이파크와 양덕동 메트로시티2차의 경우 초고층에 고급화 전략의 주상복합으로 지역 이미지 상승에도 한몫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합뉴스
마산 해양신도시 2009년 4월 착공
 

마산 해양신도시 건설사업 실시협약식
마산 해양신도시 건설사업 실시협약식

(마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인구 3만명이 거주하는 \'아일랜드형 신도시\'로 경남 마산만의 지도를 바꿀 해양신도시 건설사업이 시동을 걸었다.

마산시는 8일 마산 사보이호텔에서 황철곤 마산시장과 민간투자자이자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 김정중 대표이사, 삼미건설 김명권 대표이사, 대경건설 이윤우 대표이사 등 지역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신도시 건설사업 실시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실시협약서에서 사업시행자인 시는 보상 및 각종 인허가 업무와 행정지원을, 사업대행자인 민간투자자는 금융기관으로부터 1천500억원을 조달해 분양업무와 사업완료시까지 사업의 관리운영업무를 담당하며 시공자인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선투입 시공비 2천626억원의 재원조달 및 시공업무 전반에 대해 연대책임으로 부담하도록 돼 있다.

실시협약 체결에 따라 앞으로 시와 시공사, 국민은행 등은 조만간 가칭 \'마산 해양신도시㈜\'를 설립해 도시개발구역 지정 등 인.허가 승인과 실시설계, 각종 영향평가 등을 거쳐 내년 10월말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보상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6천91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오는 2014년 3월까지 마산시 서항지구 132만㎡와 율구만 43만㎡ 등 총 175만㎡에 항만배후시설과 주거용지, 상업용지, 공공시설용지 등을 건설해 2017년까지 분양을 완료하게 되는 10년간의 대장정이다.

여의도 면적(294㎡)의 3분의 2 가량인 해양신도시는 육지를 4개의 차도교와 2개의 보행교 등 6개의 특색있는 다리로 연결하는 섬형태로 건설되며 녹지율을 높인 쾌적한 주거환경과 다양한 친수공간 등을 조성하게 된다.

마산 해양신도시 건설사업 악수
마산 해양신도시 건설사업 악수

이 도시가 건립되면 현재 육지와 1.5㎞ 가량 떨어진 돝섬은 신도시와 가장 가까운 거리가 300m로 다가오며 내년 6월 개통될 예정인 아름다운 명물다리 마창대교가 정면에 위치해 멋진 해양신도시의 면모를 갖춘다.

황 시장은 "인근 신항만 건설과 함께 추진되는 해양신도시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해양신도시의 모델이자 동남해안권의 가장 경쟁력있는 종합 물류 거점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대산업개발 김정중 대표이사는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신도시를 건설해 마산.창원.진해 중심에 우뚝서게 될 꿈의 항만도시를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신도시 건설사업은 2003년 12월 해양수산부와 시가 개발계획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2004년 11월 해양수산부 중앙연안관리심의위원회에서 공유수면매립 기본계획이 통과, 고시됐으며 2005년 3월 민간투자자 공모를 거쳐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choi21@yna.co.kr

(끝)
 


해양신도시 건설
1,774천㎡ 개발 (서항 1,341천㎡, 율구만 433천㎡)

마산항 개발(1-1단계)사업
항만시설 축조공사 (\'04~\'11년, 항만시설 5선석)
항만진입도로 건설공사 (\'06~\'18년, 진입도로 7.91km)

구산해양관광단지 조성
호텔, 종합레포츠시설, 민속촌, 전망휴게소, 해수욕장 등

진북산업단지 조성 (\'03~\'08년) → 준공(\'08.12)
진북면 신촌 망곡리 일원 892천㎡,

마산밸리 조성 (\'02~\'14년)
지능형 홈산업단지 조성
벤처기업 육성 촉진지구 조성
GM정보산업진흥센터 운영
메카트로닉스센터 설립
경남거점로봇센터 설립

마산자유무역지역 확장


마산 로봇랜드 조성 추진
로봇관, 생태교육 학습장, 박물관, 경기장, 수중 로봇이벤트장 등
추진 기획단 구성, 5개년 조성계획 수립

난포조선산업단지 조성 (’06~’14년)
구산면 난포 일원
조선 및 조선기자재 산업 집적화
산업단지지정 계획수립(’08.12), 공사착공 (’09.5)

창포 임해산업단지 조성 (’07~’15년)
창포만 일원 1,980만㎡, 3조 5천억원(민자포함)
첨단·기계 및 조선산업, 연구개발 시설 등
타당성 조사, 공유수면매립 기본계획 수립(’08.10)

자족형 행정복합타운 조성
법조타운(마산지원.지청 등), 행정타운(도 기관·단체 등)
조성계획 및 도시개발계획 수립, 공사착수 (’09.9)

마산자유무역지역 산업구조 고도화 사업 (’09~’14년)
 공장신축 7동 59천㎡, 주차타워 건립 등
첨단기술기업 유치 업종의 구조고도화 추진

도시형 첨단산업단지 조성 (’07~’12년)
396천㎡, 신재생에너지 Complex,
지능형 홈 클러스터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 완료(’08.2),
산업단지 지정(’09. 4)

마산 법조타운 조성사업

연합뉴스
마산 법조타운 입지 확정 기자회견

2014년 개청~

기사입력
2009-01-29 14:53


(마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황철곤 경남 마산시장이 2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입지 선정을 놓고 2년 가까이 고심을 거듭해온 경남 마산 법조타운(지원, 지청)이 시내 회성동 현 마산교도소 터로 최종 확정됨을 발표하고 있다. 2009.1.29 <<지방기사참조>>

choi21@yna.co.kr



bokhabtwon.jpg 


마산시가 회성동 일원에 추진 중인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조성 사업이 법조타운 터 결정이 늦어지면서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24일 마산시·대법원·법무부 등에 따르면 김태호 도지사가 준혁신도시의 대안으로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및 첨단산업단지조성 등 이른바 \'마산발전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2007년 3월부터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과 창원지방검찰청 마산지청, 보호관찰소, 변호센터 등이 들어설 마산 법조타운 터 선정 작업을 벌여왔다.



그 결과 시는 지난 1월 법조타운 터 선정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무리하고, 법조타운 최적후보지 2곳(두척마을 일원·중앙농장 일원 각각 6만 6000㎡)을 선정해 창원지법과 창원지검을 거쳐 대법원과 법무부에 통보한 상태다. 그러나 지난 3월 시가 한 차례 더 터 결정을 재촉했지만 3개월이 지나도록 아무런 회신을 받지 못하고 있다.



문제는 지난해 3월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마산지원은 2011년 3월까지 개원해야 한다는데 있다. 따라서 시는 늦어도 다음 달까지는 대법원과 법무부가 터 결정을 해주지 않을 경우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승인 신청, 개발제한구역 조정가능지역 해제, 도시개발계획 수립 및 실시계획 승인 등의 추진기간을 고려할 때 개원 시기를 맞추기 힘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전체 66만 5000㎡ 정도의 복합행정타운의 면적 중 법조타운의 위치를 우선 선정한 후 나머지 행정타운과 주거타운의 위치를 결정할 예정이다. 법조타운이 차질을 빚을 경우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 자체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시 관계자는 "법조타운 터에 대한 대법원과 법무부의 결정이 지연되면서 \'마산의 6+6 프로젝트\' 사업의 핵심 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이 차질을 빚을지 우려된다"면서 "다음 달까지 터 결정이 완료돼야 2011년 마산지원 개원 시기를 맞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현재까지 아무런 답변이 없어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대법원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심의담당관실 관계자는 "확정되기 전까지는 이야기를 안 하는 것이 원칙"이라면서 "시기라든지 왜 늦어지는지에 대해서도 말할 수 없다. 아직 계획만 있고 확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법무부 검찰국 검찰과 관계자도 "법원과 협의 중이어서 지금으로서는 진행 상황을 이야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 마산 복합행정타운









마산의 전략 비전사업 가운데..1개인 해양신도시가 4월에 착공하네요..기대~


마산은 짜잘하게 아파트짓는걸로 설레발 안치는듯..


주거동 21개동 1차로 분양예정..2차로 63층 랜드마크 6개동 예정..

현재 공정율은 50%를 이미 넘어섰다..

광역시 이하 최대규모 복합단지 대단위 대규모 마산 메트로시티만으로도 다 발라버리는데..

마산만 주복 6개동 현대아이파크와 무엇보다 부산 신항개발과 비슷한 마산항개발 차원의 하나인 해양신도시 4월부터 착공. ㅎㄷㄷ


광역시 제외한 도시비교가 아닌, 옛날부터서 광역시죠 이 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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