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를 사랑하는, 아니 선진국을 사랑하는 dd 입니다.


작년에

호주에서, 탤런트 동생이 중국계 호주인에게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총맞고 사망한 사건이 있었는데,

정말 무섭네요.


정말 외국에서 한국인이라는 이미지가, 정말...ㅠㅠ


왜 이딴. 후진국에서 태어난 걸까요..


선진국 여행도 못해보고, 유학도 무서워서 못가는 신분...


호주에 사는 제 친구가 있는데,


여러 서구나라에서도 그렇지만, 호주에서도, 동양인은 "급"이 있다고 하네요.


일본인 한테는 친절하고, 잘대해주고, 같이 술마시러 가고

중국인 한테는 일반 평범하게 동양인 대접 해주고,

한국인 한테는, 정말 인상을 찌푸리는 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언제 전쟁날지 모르는 나라에다가, 아직까지도, 못살아서 고아수출, 매춘부 수출로 유명한 나라로 알고 있습니다..

어느정도는 사실이지만..

정말 어떨때는, 한국사람이라는게 창피하네요..


우월한 서양인들이 한국하면 떠오르는것이.. 매춘부,고아수출, 가난한 나라, 공산주의 로 생각 하고 있어서...

참 .,. 창피하네요..


하지만 선진국사람들은 다 이해해 주겠죠.

이렇게 불쌍한 나라인데.. 설마 폭력을 쓰겠나요.. 언어 차별이면 모를까

서양사람들은 잘못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