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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도시 창원, 한강이남 최대의 상업지구 상남동! 밤이면 퇴폐향락의 도시

광역시다음창원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02.25 19: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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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계획도시\' 창원, 밤이면 \'퇴폐향락의 도시\'


기사입력 2009-02-23 18:23 |최종수정2009-02-23 18:29 기사원문보기


창원 상남동에서만 하룻밤 사이 성매매 1만건 넘는다.




[경남CBS 기획보도①] 계획도시 창원의 두 얼굴


[경남CBS 이상현 기자] 계획도시 창원의 대표적인 상업지구인 상남동 일대가, 퇴폐 향락, 범죄의 온상으로 변질되고 있다. 창원시 상남동 상업지구의 실태와 문제, 대책 등을 집중 보도한다. [편집자 주]



◈ \'한강이남 최대의 유흥퇴폐 밀집지구\'


★짜 맞춘 듯이 잘 정돈된 도심 건물과 공원, 시원스럽게 뻗어있는 도로. 굳이 계획도시라는 수식어를 달지 않더라도 경남 창원시는 한 눈에도 전국의 어느 도시보다 잘 정돈된 느낌을 준다.


계획도시 창원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창원시는 도시를 어지럽히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단속하고 있다. 옥외간판도 철저하게 단속한다.


하지만 낮에는 깨끗한 계획도시지만, 밤이면 쾌락을 찾아 흥청망청 비틀거리는 유흥도시로 바뀐다.대표적인 장소가 \'한강이남 최대의 유흥.퇴폐업소가 밀집해 있다\'는 상남 상업지구.


수백여개의 유흥업소와 성매매업소들이 빼곡히 밀집해 있는 상남상업지구는 최근 경기불황에도 여전히 밤마다 불을 밝히고 있다.


상남동 일대는 지난 2006년에는 경찰청이 발표한 전국의 24곳의 ‘성매매 적색지대(Red Zone)\'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전국의 도시들마다 유흥주점들이 밀집한 번화가가 으레 있기 마련이지만, 창원 상남상업지구는 그 규모나 형태에서 차별화되고 있다. 사실상 창원시의 또 하나의 \'랜드마크\'라는 자조섞인 말도 나온다. 마치 유흥업소조차 도시계획에 따라 한 곳으로 모두 밀집시켜 놓은 듯하다.



◈ 9만여평 규모에 유흥퇴폐 업소만 700곳. 술을 파는 곳 까지 1300곳.


창원시 상남동 내에 있는 상남상업지구는 전체 36만 제곱미터, 도로와 공원 용지 등을 빼면 약 31만 제곱미터 규모다. 창원시가 1994년부터 구 창원 상남동을 개발해 2001년 조성을 완료했다. 시는 지난 2002년부터 지금까지 20만여 제곱미터가 넘게 상업시설 등으로 분양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상남동은 지난 2003년부터 본격적으로 유흥업소들이 몰려들기 시작하면서 아예 유흥.향락업소와 청소년 유해업소만 즐비한 기형적인 상권 구조로 변모하기 시작했다. 지난 2002년과 2003년 사이에는 노래방과 유흥주점이 1000% 이상 급격히 증가했다. 창원에 많은 기업체와 각종기관단체가 밀집해 있다보니, 접대 수요에 따라 급격히 팽창하기 시작했다.


경남지방경찰청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상남상업지구에만 모두 693곳의 유흥.퇴폐업소가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가운데 접대부를 두면서 술을 팔 수 있는 유흥주점은 502곳이며, 술 판매가 가능하지만 접대부를 둘 수 없는 단란주점은 39곳, 노래연습장 23곳이다. 또, 모텔이 64곳, 안마시술소 20곳, 마사지 업소 11곳, 비디오방 3곳, 나이트 1곳, 게임장 9곳 등으로 집계됐다.


창원시의 집계로는, 상남상업지구에만 503곳의 유흥주점이 있어, 창원시 전체의 39%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창원시지부 김성일 과장은 "실제로 장사를 하고 있는 유흥주점으로 따져보면, 창원시 전체 820곳 가운데 상남동에만 400여곳이 밀집해 있어 창원시의 유흥업소의 절반이 상남동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여기에다, 술을 팔 수 있는 음식점도 839개가 몰려 있는 것으로 집계돼 사실상 술을 파는 곳은 1,300개가 넘는다.


상남동에서 일을 하는 여성도 많다. 유흥업소에 도우미 여성을 공급하는 곳인 속칭 ‘보도방’만 80여곳에 이르고, 도우미 여성도 1천 3백여명이 훨씬 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단순 계산으로 축구장 하나의 면적이 만 제곱미터가 조금 넘는다면, 분양된 상남 상업지구의 면적은 대략 축구장 24개 크기가 되는데, 축구장 하나 크기에만 약 30개의 유흥.퇴폐업소가 장사를 하고 있는 셈이다. 또, 술파는 음식점까지 합치면, 축구장 하나에 무려 64개의 유흥업소와 음식점이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 술집부터 모텔까지, \'원스톱 상가\'도 즐비



상남 상업지구가 유명해진 것 중 하나는 상가 하나에서 모든 것이 이뤄지는 이른바 ‘원스톱 상가’건물이다. 한 상가 건물 안에 음식점과 술집, 노래방 등 온갖 형태의 유흥업소들이 밀집해 있어 한 건물 안에서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는 의미다.


예를 들면, 10층 건물의 1층은 편의점과 음식점, 업무시설이고 나머지 2층에서 9층까지의 모든 공간은 호프, 바와 카페, 노래주점, 룸싸롱 등 갖가지 종류의 유흥주점들이 들어서 있고, 맨 위층은 모텔까지 있는 형태다. 심지어 한 건물에만 열 개가 넘는 유흥주점이 있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상남상업지구가 환락 천국이 되면서 마산과 진해, 김해 등 인근 지역에서 술을 먹기 위해 상남동까지 원정 오는 게 당연한 일이 됐다. 멀리 밀양이나 함안 등에서도 밤문화를 즐기기 위해 이 곳을 찾는다고 할 정도였다.


타 지역에 사는 사람들을 이같은 광경에 놀랄 수 밖에 없다. 한 공기업 본사에 있다가 지난해 경남으로 발령받아 처음 창원에 내려온 김모(36)씨는 동료들을 따라 가 본 상남동의 모습을 보고 "술집들이 워낙 많고 장사도 잘 되고 해서, 많이 놀랐다. 전국에 이런 곳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 학원건물까지 유흥업소...성매매 업소 밀집



이처럼 상남동이 유흥업소와 퇴폐.향락업소들의 집결지가 되면서 여러가지 부작용도 나오고 있다.


지난 2007년에는 상남동에서 하루저녁에 이뤄지는 성매매가 무려 1만 건에 달한다는 여성단체의 조사결과가 발표되자,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에서 5백여건 밖에 되지 않는다고 반박해 논란이 일었던 적도 있을 만큼 성매매와 퇴폐 행위의 온상이 되고 있다.


또, 속칭 대딸방 등 각종 신종 퇴폐업소들도 대부분 상남동에 가장 먼저 생기게 되며, 살인이나 절도, 폭행 등 강력 범죄도 많이 일어난다.


삐끼들과 대리운전 기사들이 뿌리는 전단지와 명함으로 상남동 일대의 도로는 금새 쓰레기장이 되고, 부족한 주차장 때문에 저녁 시간에는 인근 주택가까지 차를 대기가 힘들어 지기도 한다.


인근 주민들도 당연히 불만이 많다. 상남동 일대는 주택가와 멀지 않아 각종 소란행위로 피해를 입기도 한다. 심지어 학생들이 다니는 학원이 있는 건물에 유흥업소가 버젓이 들어서 있기도 하다.


주민 김모씨는 "여기에 사는 학생들이 다니는 학원과 독서실은 이 유흥가와 거의 붙어 있어, 교육적으로도 너무 좋지 않다. 창원시가 무분별하게 허가를 내줘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hirosh@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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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와 무질서 천국 창원 상남동



기사입력
2009-02-24 18:06 |최종수정2009-02-24 18:07 기사원문보기

창원 상남동은 창원시 전체 유흥업소의 39%정도.





[경남CBS 기획보도 ②] 계획도시 창원의 두 얼굴


[경남CBS 이상현 기자] 계획도시 창원의 대표적인 상업지구인 상남동 일대가, 퇴폐 향락, 범죄의 온상으로 변질되고 있다. 창원시 상남동 상업지구의 실태와 문제, 대책 등을 집중 보도한다. [편집자 주]


창원 상남상업지구에 유흥업소들이 밀집하면서 온갖 부작용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짧은 시간동안 엄청난 수의 술집들이 들어서고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다 보니, 온갖 범죄와 무질서가 난무하기 시작한 것이다.



◈ 온갖 범죄가 난무하는 상남상업지구



상남상업지구를 관할하고 있는 창원중부서 신월지구대는 밤 10시가 넘기 시작하면 지구대는 정신없이 돌아간다. 밤만 되면 취객들과의 한바탕 전쟁을 치르게 된다.


사건은 주로 술과 과련된 사건들이다. 신월지구대는 하루 평균 20건이 넘게 사건을 처리하고 있는데, 대부분 술값 시비나 취기로 인한 단순 폭력으로 발생한 사건들로, 취객들을 상대하는 게 이곳 경찰관들의 주업무가 돼버렸다.


신월지구대 관계자는 “사건의 대부분이 술값문제, 술먹고 시비가 붙은 것으로, 술과 관련한 사고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말했다.





각종 사건이 발생하는 건수도 신월지구대가 월등히 많다. 창원중부경찰서 관할 3개 지구대 가운데 신월지구대가 전체 사건의 절반을 맡고 있다. 사건접수나 발생으로 보면, 합천경찰서나 의령경찰서와 같은 3급지 경찰서와도 맞먹는 수준이다.


끔찍한 강력범죄도 적지 않다. 지난해 9월에는 상남동 일대에서 여고생 4명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혐의로 김모(30)씨가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다. 이보다 앞선 지난 2007년에는 상남동의 한 노래주점에서 외상을 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술집 주인을 방망이 때린 김모(34)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하기도 했다.


창원중부경찰서가 상남상업지구의 5대 범죄를 집계한 결과,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두달 동안 1백여건에 가까운 범죄가 일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상황이 이쯤되자, 밤이 되면 인근 아파트 주민들도 밖에 나가기를 꺼린다. 주민 김모(40)씨는 "밤이 되면 취객들도 많고 해서 밖으로 잘 나가지 않는데, 애들 학원이 유흥가랑 붙어 있어 학원 마치는 시간에 맞춰 직접 데리러 간다"고 말했다.



◈ 호객행위와 쓰레기로 뒤덮인 유흥가



유흥업소들 호객꾼들의 호객 행위도 골치 아픈 상황이다. 밤이 깊어지면서 1차를 끝낸 남성들이 2차 장소를 찾기 위해 거리로 나오기 시작하면 속칭 삐끼로 불리는 호객꾼들의 활동도 시작된다.


일부 호객꾼들은 판단력은 커녕,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취객들을 납치하듯이 자신의 업소로 데려가거나, 바가지요금을 씌우기도 한다. 가뜩이나 유흥업소들이 난립하고 있는 상황인데다, 최근 경기불황으로 손님까지 줄면서 호객행위는 더욱 심해지고 있다. 업주들이 자율정화위원회를 만들어 감시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잠시 뿐, 이들의 단속이 끝나면 호객꾼들은 보란 듯이 다시 활개를 친다.


밤만 되면 상남상업지구 거리는 말그대로 \'쓰레기 천국\'이 된다. 유흥업소 호객꾼들이 개업이나 이전을 알리는 광고 전단지나 명함 수천장을 뿌리고 지나가면 얼마안가 상남동 일대 도로는 금새 쓰레기장으로 변하는 것이다. 대리운전 기사들도 전단지와 명함 뿌리기에는 한몫을 담당하고 있다.


거리마다 쓰레기로 넘쳐나고, 주차된 차량 유리창에도 전단지와 명함으로 가득하다. 거리가 더럽혀지기 시작하면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도 갖고 있던 쓰레기를 쉽게 버릴 수 있게 된다.



◈ 어지러운 네온사인 간판에, 심각한 주차난까지 도를 넘는 무질서



유흥업소들의 휘황찬란한 네온사인 간판은 상남동의 밤거리를 대표하는 듯하다. 크기로 보나, 밝기로 보나 어지럽게 걸려있는 네온사인을 보고 있으면 눈이 아플 지경이다. 업소이름도 누가 더 선정적인 이름인지 대회라도 하듯 낯 뜨거운 업소 이름이 난립하고 있다. 읽어보기조차 민망할 정도의 이름들도 많지만, 이에 대해서는 규제 방법조차 없다.


창원시는 2007년 7월부터 인근 토월로에 있는 상가들의 간판을 규격에 맞게 정비하는 등 창원시내 건물들의 간판을 대대적으로 손질을 하고 있지만, 정작 상남상업지구의 무질서한 간판은 손도 못 대고 있다.


저녁 시간대로 넘어가면서 상남동 일대는 심각한 주차난에 몸살을 앓게 된다. 식당과 술집으로 몰려드는 차량들 때문에 인근 도로는 곳곳에서 혼잡을 빚게 되고, 상가건물마다 주차장이 부족해 아우성이다.


인근 주택가까지 심한 주차하기가 힘들 정도다. 상남재래시장의 장날과 겹치는 날에는 상남동 일대 도로는 차량들이 뒤엉켜 엉망이 되고, 인근 주택가까지 주차하기가 힘든 실정이다.


hiros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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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도시\' 창원, 밤이면 \'퇴폐향락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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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수요가 많고 돈이 많이 도는 지역이라, 사업성,경제성이 훌룡한 불황을 모르는 창원~ ㄳ

이 지역 자체적인 경쟁력, 수요, 사업성, 경제성이 경기도 다음이 경남권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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