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어떤 구라쟁이가 용호동 롯데 60평이 10억넘는다고 개구라 까나본데

10억은 무슨 얼어죽을 10억.

호가는 8억~8억 5000정도고

2006년 이후로 최소 3년동안 거래가 하나도 없는 이상한 아파트다

그리고 여기 84년인가 85년에 입주한 아파트인데 재건축 기대감때메 그 가격인거지, 실제로 그돈 주고 살 사람 아무도 없다

여기서 입아프게 그 구라쟁이가 자랑하기 바쁜 시티세븐 알지?

거기 주력평형인 43평, 44평, 47평, 57평 중에서

44평하고 44평은 평당 800대고

47평하고 57평은 평당 900대이다. 

일반적으로 아파트 값은 부산,대구,대전,청주,천안 보다 비싸면서

고급주상복합 아파트 시세는 많이 떨어지네? 왜그러지? 

창원이 평균적으로 보면 잘 사는 도시인건 맞지만 정작 부자는 별로 없다.

창원이 공단이 많으니까 일자리 많고 거기 취직한 맞벌이 부부들이 대부분이니까 평균소득이 높은거다.

그 사람들은 한계가 있다.

창원이 강남같아서 집값이 비싸고 평균소득이 높은게 아니다.

이게 창원의 현실이다.

낚이지 마라

P.S. 짤은 서울 서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