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지선정 평가가 임박함에 따라 충북 오송에...



정부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실사평가단은 5일 오후 부산, 울산, 경남의 공동유치 후보지인 양산을 시작으로 신서(대구·경북), 대덕 R&D특구(대전), 진곡(광주·전남) 등 4곳을 실사한 데 이어 6일에는 오송(충북), 원주(강원) 등 나머지 6곳을 실사할 예정이다.


선정가능성

1순위 : 충북 오송
최근 정치권에서 꾸준히 논의되고 있는 충청권 끌어안기
+ MB의 모교 고대 서창캠퍼스와의 근접성(드러나지 않은 핵심적이유-티나지 않게 욕안먹고 몰아주기위해 공들인것일수도..)


2순위 : 영남권 (대구경북 또는 경남양산)
최근 전 대통령 서거, 미디어법 등의 사건으로 전통적인 지지층에 나타나던 균열현상 만회할 떡밥 투척 필요


3순위 : 강원원주
1,2순위보다는 정치적 여건 등이 불리해졌으나 가능성이 없진 않음


4순위 : 전라도
1,2,3순위에 비해 가능성이 떨어져보임


5순위 : 서울
현실적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생각되나 현 정권의 기질을 보면 못할 것도 없다는 생각도 듬


6순위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