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청에서 찍은 서부신시가지 사진 올리기도 지쳐가고

.....오늘은 모악산 아래에 안개낀게 멋있내요 삼천동 평화동 아파트단지에 살짝 걸쳐있는 안개

......폰카로는 이 아름다움을 표현못해서  ㅠ 그렇다고 사무실 구석 창고에 박혀있는 DSLR 꺼내기도 귀찮고





1. 암스테르담의 공원입니다.....일단 이 나라사람들은 어찌나 키가 큰지 ㅠ
  그리고 강아지들을 많이 데리고 나왔더군요 저 오른쪽에 있는 강아지 방금 수영하고 나와서
  사진찍고 나니까 또 들어갑니다
 


2. 그냥 프라하....솔직히 이 도시는 좀만 시내에서 벗어나도 지저분했는데...ㅠ 대충 본거라고 막 뭐라 하시면 할말없음


3. 이건 뭐...엥겔부르크 근처인가....몰라요 그냥 알프스산맥

4. 베네치아....운하도 운하지만 전 이게 더 멋있던데요

5. 오스트리아 빈의 궁전.....지금은 박물관인데....궁전이름 까먹었내요 찾아보기도 귀찮고...
과거 유럽을 호령하던 왕가의 궁전다운 모습?! 엥? 이사진만으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