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여행한 인도의 뭄바이에 갔을때다...
업로드가 많이 안되는군염 걍 알아서 편집함 ㅠㅠ
사진 찍는 스킬이 낮아 알아서 보시길..

사진 1-1~1-4까지의 분주한 거리
거지가 많았다 내가 주머니에 손을 넣기만 하두 다가오는 사람이 많았음
정말 거지가 많음... 암튼 돈을 많이 준 기억만 나네요..

사진 2-2 엠블런스 인데 삼발이 오토바이를 개조한것 같음
사진 2-3,4 내가 공항 까지 타고간 택시 원래 처치게이트 까지 할려고 했는데 현금이 많이 없어 걍 공항까지 데려다 준다고 했어요
                역시나 삼발이 택시였음

사진 3-1,2 위와 마찬가지로 택시안에서 직찍
사진 3-3,4 인도 돈 루피와 달러

사진 4-1 소녀에게 산 꽃팔찌....ㅜㅜ
       4-2  타즈마할 호텔 야경..내가 묵은덴 아니고 묵을만한 부자도 아니지만...내부에 루이비똥,비버리 같은 명품샆 등이 많았다.
              밤에 앞에 아이스크림이나 짜이등 물건 파는 사람이 많았다.
       4-3 꽃팔찌를 파는 소녀 소년 아님 소녀임 ㅋ 계속 따라다녀서 귀찮아서  50루피 주고 꽃팔찌를 삿다.
       4-4 처치게이트 발 도비바트 전철안에서 입은 복장은 전통의 또티인지 토디인지 이름이 잘 기억안남 이걸 입으니 내 허리가 28인치인데
             배가 나와 보인다 큭....

2편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