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걸 사실대로 설명 했는데 소용 없고
가장 큰 죄인 역사왜곡이나 각종 드립들 친 적도 없는데... 안했는데 단순 경제 발전에 대하여 직접 느낀 걸을 그것도 아마추어식 대화로 거짓말이다 어투가 불편하다(~ 하다등)등 가지고 고로시를 제대로 당하니 모든 조건이 이루어져

다시 한번 세상 공부 하러 떠납니다

  


다들 저같은 사람들에 대해 이해 못하시겠죠

제 과거 비하인드 결국 6살 때부터 각종 범죄들을 눈으로 직접 목격하고 겪어보니 그 고통 모르시는건 당연합니다
그 썰들 풀려면 최소 2권이상은 나와서 말을 못하는겁니다

이해 못하겠다는 해답에 대하여 해당 고통 직접 느끼고 싶다면
문정부의 군대관련 복지 개선 전 상태로 온갖 부조리들

그 것도 나 홀로서기로 10년 이상 겪어봐야 아실껍니다....
전 동시에 인격 말소 당했고

이번 사건으로 그것도 같은 지역민에게 폐쇄병동 한 번도 입원한 적 없는 사람에게 1번 더 아픈환자+예비범죄자 등으로 한 번더 인격 말소 당하니 알겠습니다

저는 생계 때문에 못해도 구도심 맨날 지나서 근교 지역에 없어진 버스 롤백하길 원할 뿐인데

다들 하는 말씀이 신도시도 여건 힘들다, 일자리 인프라 튼튼하다 등 자기들 할 말만 하실 뿐이라서 그렇습니다

일자리 위치만 봐도 신도시쪽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는데..
반면 구도심인 저는......




제 편 든 분께 죄송하지만 차마 말하기 힘듭니다


거의 맞는 말씀이지만 빗나간건 있으신 점

그렇기에 제 수년간의 피 같은 노력으로 자가재활하며 겨우 사회생활 노력 한 것들이 무로 되돌아 갈 수 있으며 이것 만큼 재발하기 전 이거 만큼은 제 인생에 직결되는거라 정말 하루빨리 전남 광주 떠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방의 적을 자발적으로 만든 한심한 저에게 스스로 욕을 한바가지 하는 중과 동시에 배워가는게 많았으며
동시에 악순환들을 반복하여 겪으니 이제는 너무 지쳐서 전남 광주에 대한 문제점 등 이제는 광주에 대해 완전히 관심 모두 끊고 그렇다고 비판은 하지 않을껍니다
다시 한번 지역에 대해 관심 완전히 끊으며 지금부터는 제 즐거움만 찾아 갈려고 할껍니다 그 이유에 대한 결과와 답들은 냉혹한 시간들이 알아서 판단하고 답 해 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