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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섬짱깨 새끼들이 80년대에 한국에 한 짓

ㅇㅇ(211.219) 2024.04.28 16:00:46
조회 121 추천 1 댓글 3


1988년 11월 5일자 기사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198811050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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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부터 해군 함정을 구입키로 한 결정에 대 한 반대는 대만이 한국보다 상대적으로


중공업과 기술향상에 떨어져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는 국민들의 자존심 손상과 상승작용을 하여 더욱 격렬해지고 있어


계약자체가 파기될지도 모르며 나아가서 다소 불편한 관계에 있는 양국간의 외교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게 될 것으로 우려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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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에 한국에서 대만에 군함을 판매하려하자


대만 국민, 정치인, 언론 등이 한국제 군함 사면 국민 자존심이 손상 된다고 온갖 지랄을 다 하고


혐한 선동까지 일삼았음. 한국으로부터 중공업 제품을 구입하면 대만의 중공업이 한국 보다 뒤떨어진 걸 인정하는 셈이라나 ㅋㅋㅋ


그 때 이미 미국, 일본, 유럽 등 주요국은 죄다 대만과 단교한 상태였고, 주요국 중에서는 한국만 수교국으로


남아있었는데, 거의 마지막 남은 수교국한테 이 지럴을 시전함~~~~


그 외에도 툭하면 '대만은 형, 한국은 동생~ 한국은 속국' 이 지럴을 하지 않나 ㅋㅋㅋ


이 때 이미 한국인들은 대만놈들한테 온갖 정내미가 다 떨어져있던 상태였고, 92년에 단교를 하게 됨.



대만놈들과 화교 새끼들은 80년대까지 서로 사이 좋다가 갑자기 단교한 줄 아는데, 80년대에 이미 관계가 악화 되어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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