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판데믹 조약 밑밥깔고 있습니다. 가시와 댓글 한 번 보시죠.

파도쳐라(182.217) 2024.05.11 20:29:11
조회 111 추천 0 댓글 0




서울경제
구독
PICK 안내

다시 마스크 쓰고 백신 맞아야 하나…'이것' 재유행 경고에 벌써부터…

입력2024.05.10. 오후 9:13
수정2024.05.10. 오후 10:36




이런 기사들이 나오는 것의 의도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판데믹 조약 ,그거 아닐까요.


그나마 사람들이 백신에 대해 잘 알고 있어서 너무나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사 제목과 댓글 한 번 보시죠.


  • 여러분, 백신 음모론이라는 용어,누가 만들어 뿌렸을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런 말의 틀에 갇혀서 일어나는 현실을 외면하면 안 됩니다.


그런 용어를 뿌리고 유통시키는 데에는 누군가의 의도가 숨어 있는 겁니다.



저는 백신을 맞지 않았어요.


pcr도 안 했고요.


2019년 12월 10일 정도에 중국 우한에서 폐렴 환자 감염이 100명 돌파했다는 기사가 났었고,


그래서 제 주위에 모든 사람들에게 다 물어 보면서 1년이 넘는 기간을 관찰했어요.


그 때 그 기록이 다 제 탁상용 캘린더에 기록되어 있답니다.



2019년 12월부터 2021년 2월 말일까지 동네의 할머니 할아버지들, 제가 다니는 교회에도 어른 분들조차 아무도 걸렸다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래서 1년 넘는 기간 동안 아무도 안 걸렸음을 확인했을 때, 이거 아무 것도 아니잖아 ,하고 생각했어요.


백신 나온다지만 ,아무도 안 맞겠구나 생각했어요.


게다가 코백신은 임상조차도 거치지 않은 긴급 승인 백신이었지요.


약은 보통 10년 이상의 개발,임상 기간을 거치는 데 , 임상을 안 거친 약물이라니, 누가 목숨 걸고 맞나 했지요.


맞는 것 자체가 임상 실험하는 건데, 누가 맞을까 했지요.


그리고 트위터에서 제약회사에서 10년 이상 근무했다는 분이 이런 글을 띄웠던 걸 읽었어요.


전지구에 이렇게 한 번에 보급할 수 있는 물량은 아무리 화이자,모더나,아스트라제네카의 생산 물량을 다 합친다 해도


이런 물량은 도저히 나올 수가 없는 거라고요.


이건 10년 정도 미리 생산해 놓은 물량이라고 밖에는 볼 수 없다라고요.





문제는 그 다음 백신 접종 때부터인데요, 희한한 부작용들이 마구 나타났어요.


그리고 영안실, 화장장이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밀리고 있다라는 뉴스,


그리고 매일 같이 듣게 되는 구급차 사이렌 소리.


코로나 유행 때의 사회적 현상이라고는 마스크 대란 ,음식점 QR코드, 야외 테라스도 음식점인데, 거기는 안 걸리냐, 음식 먹고 커피 마실 땐 코로나가 피해가냐 이런


논쟁들. 사람들이 밥 먹고 차 마시면서 얘기하고 그랬지만 ,아무도 걸려서 죽었다는 기사가 없었어요. 기억하십니까?


코로나가 유행한다던 1년이 넘던 시간 동안엔 구급차 소리를 들었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성당에서는 백신 접종 후 불과 한 두달 사이에 어르신 분들이 서른 분 넘게 돌아가셨어요.



더 자세한 기억을 쓸 수 있지만 너무 길게 쓰고 싶지 않아서 이 정도로 하려고 해요.



여러분, 점점 더 tv ,제가 올려드린 영상 보셨나요.


빌 **츠와 클라우스 슈밥이라는 사람들이


백신을 통해 인구 수를 줄일 수 있다라고 강연 같은 데서 말하는 내용도 이미 여러 차례 나왔답니다.


그리고 클라우스 슈밥이 2016년부터 인간의 트랜스휴면화를 목표로 한다는 내용 인터뷰가 유럽의 신문 기사에 실렸어요.


트랜스 휴면이란 디지털 휴먼을 의미하는 내용이에요.


처음엔 휴대폰, 그 다음엔 웨어러블 ㅡ즉 디지털 시계, 디지털 안경, 디지털 반지 등등 착용하는 단계, 그 다음은 칩 이식이라고 말했어요.


빌 **츠는 2016년에 판데믹을 아예 예언했고요. 백신 회사에 막대하게 투자했어요.


그 사람이 어떻게 그걸 미리 알았는지 이상하지 않아요?




이제 당면한 현실로 돌아와서요 ,판데믹 조약을 윤 대통령이 서명할 모양인데,


저는 적극 반대할 겁니다.



그건 말하자면 WHO ,정확히는 빌 **츠와 다보스 포럼에 의한 계엄령 선포이구요,


그것은 인류 대학살 계획입니다.


판데믹 조약을 끝까지 막아야 합니다.


이런 것은 우리나라 뉴스로는 보도되지 않습니다.


옆나라 일본에서 반대 시위가 벌어졌다는 기사 보셨습니까.


우리는 한국어를 쓰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영미권과 다르게 정보가 매우 제한적일 수 있어요.


라틴어를 기반으로 하는 유럽 영미권처럼 정보가 폭넓게 유통되기 힘든 제약이 아주 큽니다.



부디 외신을 전하는 방송들을 찾아 보시고 ,


진실을 외면하지 말고,


우리 생명을 지킵시다.











다시 마스크 쓰고 백신 맞아야 하나…'이것' 재유행 경고에 벌써부터…


k318****댓글모음팔로우옵션 열기
유트브 강미은 TV를 보면 코로나19에 대해 자세히 나온다!빌**츠가 한말도 나온다!백신만 잘 이용해도 전세계 인구의 10~20%를 줄일수 있다고!그말의 의미가 무엇인가!코로나19도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들었다고 밝혀지고 있덴다!미국 의회에서 다 밝혀지고 있덴다!


프로필 이미지
ragn****댓글모음팔로우옵션 열기
임상단계도 안된 백신 팔이로 세계 거대 제약사들 배당 잔치만 잘 했지 않았은가! 문죄인이 접종한 백신은 혈창으로 만들어진 백신이지. 병갈이 수법으로 껍데기는 AZ인데,속 내용물은 혈창으로 만든 백신이 아닌가! 문죄인때 수십조원어치에 백신 파토가 났니, 유난히 한국에서만 들으라고 떠들고 있잔아! 우한폐렴 백신 맞고 코로나 검사하면 코로나 양성반응 100%다. 이유는 백신자체가 우한폐렴 바이러스 그 자체기 때문에 미국과 세계 거대 제약사들 표본도 없이 어떻게 그렇게 빨리 만들수가 있었을까는 의문이 들수밖에 없다는


  • 프로필 이미지
    chol****댓글모음팔로우옵션 열기
    내친구 백신맞고 죽고 울신랑은 백신맞고 심근경색증상생겨서 않맞는다.
    2024.05.11. 10:07
    답글0
    공감/비공감


  • 프로필 이미지

    para****댓글모음



  • 프로필 이미지

    jinw****댓글모음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2310642 인증왜안하냐? 몇번쳣는지 상관없어 TK(109.169) 05.25 43 0
2310641 스통달 씹금수저임 [6] 피자2021(58.235) 05.25 89 3
2310640 교도관 돼서 죄수들 존나팰까 [1] 피자2021(58.235) 05.25 61 0
2310639 전라주민의 미래 광주할배 [2] ㅇㅇ(223.62) 05.25 86 4
2310636 유성 임용 미리공부해둬서 [7] 피자2021(58.235) 05.25 81 0
2310635 전라주민 ㅇㅇ(223.62) 05.25 56 1
2310634 돈만 있으면 서울이 최고다 도갤러(39.113) 05.25 74 0
2310631 책장 공개 유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49 3
2310629 위대하신 박정희 대통령님께서 이루지 못한 마지막 대업 [10] 도갤러(211.36) 05.25 1576 23
2310628 경기도 도시순위는 인구가 아니라 서울에서 거리순임 [5] ㅇㅇ(218.148) 05.25 148 1
2310627 피자랑 전라주민 만나서 도갤러(183.91) 05.25 57 2
2310624 내 책장 인증함 피자2021(58.235) 05.25 56 1
2310623 역시 해장이는 다르네 부산 지린다 도갤러(211.36) 05.25 73 1
2310622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다 싫다 피자2021(58.235) 05.25 86 1
2310620 부산 아난티 리조트 스위트룸 거실뷰 [1] 회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126 1
2310619 인천 오륙도는 절대 가지마라 도갤러(211.36) 05.25 89 0
2310618 가족있을땐 가족봐서라도 공부했었는데 피자2021(58.235) 05.25 36 0
2310616 내 공부스타일은 아무도 없는 공원 벤치에 앉아서 책펴고 [3] 피자2021(58.235) 05.25 44 1
2310614 서울대 수의대 가야겠다 ㅇㅇ(110.76) 05.25 82 0
2310613 경상도 농부들 근황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311 10
2310612 고독은 공부의 가장 큰 적이다 피자2021(58.235) 05.25 44 0
2310611 어차피 도갤해봐야내수험멘탈에좋을건없어 나니까 견디는거지 [1] TK(109.169) 05.25 61 1
2310610 서울법대 고려법대 ㅇㅇ(110.76) 05.25 81 0
2310608 예전엔 애니 보는 게 재밌었는데 [2] 유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49 0
2310607 도갤 민주당찍는 앰생들 보라고올리는거 TK(109.169) 05.25 55 0
2310606 회장 저거 인천 오륙도를 관광지로 올리고 있더라 도갤러(211.36) 05.25 85 2
2310604 인천 최고 해수욕장 [2] 회장(110.45) 05.25 89 4
2310603 X재팬 히데가 34살에 죽었는데 피자2021(58.235) 05.25 40 0
2310602 존나많아서 다몬외운다 [2] TK(109.169) 05.25 50 0
2310600 부산 산은 이전 어찌됨? 회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104 3
2310598 피자야 부산대 축제 안함? [1] ㅇㅇ(118.235) 05.25 83 0
2310597 검7붙고 와서나대면 덜꼴보기싫음? 그럼글케하고 TK(109.169) 05.25 39 0
2310595 인천이 살기 좋은 이유 [1] 회장(110.45) 05.25 77 6
2310594 내가글케꼴보기싫음? [3] TK(109.169) 05.25 65 0
2310593 전라주민이 순수하긴 제일 순수함 ㅇㅇ(223.62) 05.25 46 1
2310592 아이돌들은 다 창녀다 피자2021(58.235) 05.25 62 0
2310591 유성은 순수함 ㅇㅇ(118.235) 05.25 26 1
2310590 유성이 말려줘서 안죽는다 피자2021(58.235) 05.25 43 0
2310586 전라주민은 딱봐도 애가 방황하는게보임 TK(109.169) 05.25 79 3
2310585 컨셉개질리네 진짜 TK(109.169) 05.25 47 0
2310584 인천 최고 핫플 회장(110.45) 05.25 54 3
2310580 소주 세병 사온다 [1] 피자2021(58.235) 05.25 45 0
2310577 도시 모의고사 재업 [6] 유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61 0
2310575 이것이 내 30년 인생의 결실이다 피자2021(58.235) 05.25 58 1
2310573 구더기가 끓는 시체로 발견되리라 피자2021(58.235) 05.25 39 0
2310566 내 숨냄새가 썩은 송장냄새가 나는 이유를 깨달았다 피자2021(58.235) 05.25 39 0
2310561 전라주민이 힘좀 내면 좋겟네 [2] ㅇㅇ(223.62) 05.25 89 4
2310555 동남권(포항경주~ 부산울산 ~ 창원진주 ~ 여순광) [1] ㅇㅇ(110.76) 05.25 175 0
2310554 한국에 존재하는 태국계 소수민족.thai t(59.151) 05.25 106 5
2310550 대구 20~30대 여자 못생김 ㅇㅇ(211.186) 05.25 68 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