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다 오사카를 더자신들의 선진문물을 얻는 곳이라  당시에 일본이 더잘살았으니

생각했던것같다 서울보다 오사카 난바에서 유행하는 패션이나

음식 음악 그런걸 더 추종하면서 은근히 부산인들이 서울을 무시했던적이 있었지

오사카엔 교포들이 많이 살아서 부산애들은 서울로가기보다 오사카로

많이들 갔었던것같다 ,이상하게도 도쿄보다 오사카를 더 선호했던것같다

어떤 부산인이 오사카 난바와 비견할만한 한국에 번화가가 있냐 물으니

서면이라고 하던데 ,,서면은 규모나 부유함에서 난바에 열화카피정도라고  생각이된다

서면이 오사카 난바정도면 커진다면 한국에게도 굉장히 좋은건데 ,,아직은 그렇지않은것같고

앞으로도 힘들지않을까하는데 그래도 부산이 오사카 난바를 모방하려고

해서 그나마  서울하고 차별성이 생긴것같기도 하고  그렇네 

전라도쪽은  전라도쪽 도시는 철저하게 서울을따라간거고 경상도는 일본을

따라해서 한국에서 이질적인 도시환경을 추가한거고 그건 생태학적으로도 한국전체로도 좋은거지

이태원이 미군 문화로 색달라진 거리를만든것처럼 지금 평택도 그렇게되가는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