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대 HS, 경남 JN사이드, 경남 KR 필드 김재규의 재판 당시

항소 이유 보충서에 작성된 내용을 근거로 언론에 공개된 내용

사실 진위는 확인된 내용은 아님 해당 발언 당시 식당에서 같이

식사하던 박정희 대통령님, 차지철 경호실장 김재규 중정부장,

김계원 비서실장, 살아남았던 사람은 본인을 제외

김계원 비서실장이 유일하고 김계원 비서실장과 김재규 중정부

장이 교차 검증을 했는지 여부도 없음 중요한 건

저 당시 수사 총책임자였던 전두환 전 대통령은 계획된 내란

범죄가 아닌 감정에 의한 우발적인 사건으로 평가했었음, 해당

내용은 육성 녹음으로 자료가 남아있음. 하지만 수사 결과는

내란혐의로 김재규가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고 재판에 협조했던

김계원은 구사일생으로 감형받아 살아남았고 그이후 죽은것

처럼 살던 김계원이 죽기 직전 마지막 인터뷰한 내용이 MBC

다큐멘터리에 해당 내용이 방송됨 여기서 중요한 점 누구도 위대

하신 박정희 대통령님의 업적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는 것임

만약 해당 내용대로 단 하루라도 일찍 경남 KR 필드를 실행해서

대업을 이루셨다면 박정희 대통령님께서 시해당하는 결과는 없

었을 것이고, 역사는 바뀌었을 것임 딱 10년만 더 집권하셨으면

대한민국은 일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초강대국이 되었을 거라

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

79년 10월, 김재규는 왜 쏘았는가?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04년 4월 4일 (일) / 제 78 회]▣ 79년 10월, 김재규는 왜 쏘았는가올해(2004년)는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25주년. 박정희 전대통령과 동향 출신이고 군대동기(육사 2기)로 박정희 대통령의 신임을 받아 보안사령관(68-7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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