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은 전시나 유사시에는 곧바로 무용지물되고 무쓸모됨. 

온전하게 북괴 방사포 사거리안에 있고,  gps교란에도 바로 박살남.  그리고 다리 한두개 끊으면 곧바로 고립됨. 

북괴가 다리 끊고 방사포로 한시간만 방사포뜸질해도  곧바로 다 학살, 비행기 다 박살, 공항 바로 다 녹아없어짐. 

어느나라든 그 나라의 허브공항을 적의 포병 사거리안에 아가리안에 온전하게 백프로 다 넣어두는 국가는 없음. (개병신 국가라도 없음)

대한민국의 생존을 위해서라도 북괴 방사포 사거리 훨씬 밖인 안전한 가덕도 신공항은 필수불가결. 

전쟁나면 어짜피 서울에  북괴 핵탄두실은 방사포 수백발 떨어져서 최소 천만명은 일주일안에 데짐. (실제 얼마전에 핵탄두 탑재한 방사포 12문 동시에 발사훈련함)

나머지 수도권놈들도 북괴놈들 한놈씩 죽이고 같이 데지면 인구상 딱 양패구상에 맞음.  깨끗하게 정리되는거임. 

부산은 안전한 후방에서 평시와 다름없이 커피한잔 즐기면서 감상하면 됨. 

6.25때 한번 품어주고 살려줬으면 이젠 니들이 알아서 북괴놈들 다 죽이고 같이 죽어라.   다시 기어와서 살려달라고 비는거 용납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