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한 푼 낸 적 없는 노인네들한테 세금으로 용돈 퍼주면서 이걸 노령연금이라고 지어놨으니 전라도 노인들은 이걸 당연한 권리라고 착각한다.

전라도 완도 10명 중 8.8명이 기초연금 수급자이다.

이런 늙고 쓸모없는 노인들 돈 뿌려서 살려놨으면 일이라도 해야할텐데 일을 하냐? 그냥 굶고 말지. 그러다 뒤질 거 같으면 병원 기어가지.

노인네들은 길 가다 넘어지기만 해도 응급상황이니 시골노인들은 당연히 뒤지는게 정상인데 또 그걸 살리겠다고 시골 도로도 안놓인 곳에까지 앰뷸런스가 달려가서

지럴염병을 떨어대니 얼마나 낭비냐?

앰뷸런스 왔다갔다하는데 운전수 한 명, 송장 실어나르는데 3명

차 한 대에 4명의 젊은 사람이 동원되는거임. 정말 미친듯한 낭비지. 앰뷸런스 한 번 부를 때마다 최소 30만원은 청구해야 시스템이 유지가 가능한데

기초연금 받아처먹는 이 새끼들이 돈이 어디있겠냐. 존재 자체가 마이너스지. 젊은 사람들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이나 다름없다.

그런데 전라도 완도같은 동네에서 사는 88%의 기초연금 수급자들이 전라도 정치인들한테는 고마운 존재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민주당이라면 뽑아주니 얼마나 좋냐?

한국은 진지하게 65세 이상 투표권 박탈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