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 다운 대구 야경 입니데이~

머리좀 식힐겸 유머
잊혀 질 만하면 나오는
다시보는 고담 시리즈 베스트 오브 베스트


9위- 훔칠 물건 없자 안방에 대변 누고 도망

대구 북부경찰서는 15일 남의 집에 들어가 물건을 훔치려다 돈이 될 만한 것이 없자
대변을 보고 나온 혐의로 최모(45·북구 고성동) 씨를 불구속 입건.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56177&yy=2006

8위- 여장남자 나오자 주점 기물 파손

대구 남부경찰서는 17일 주점에서 여종업원 대신
여장남자를 룸에 들여보냈다는 이유로 기물을 파손한 혐의로 김모씨(28)를 불구속 입건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920064651&code=41121211

7위- "빨리 치료 안해준다" 병원에 된장 뿌려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18023&yy=2006

6위- 짬뽕 덜 먹었는데 배달그릇 내놔라 서로 주먹질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920009911&code=41121211

5위- 자살하려다 추워서 때운 불 크게 번져
http://ikore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4

4위- 회식중 여종업원에 똥침놔 입건

대구 달서경찰서는 28일 식당 여종업원에게 재미삼아 똥침(?)을 놓은
회사원 최모씨(39)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919910326&code=41121211

3위- \'수영장서 대변보고 도망\' 인분이 둥둥

15일 오전 7시쯤 대구 달서구 두류수영장 대형 풀(가로 25m×세로 50m)에
\'인분 덩어리\'가 둥둥 떠 다니는 것이 발견돼 수영장 이용객들이 놀라 대피했다.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6996&yy=2006

2위- "너무 탐스러워서" 남의 성기 만진 40대 입건

대구 성서경찰서는 목욕탕 수면실에서 자고 있던 다른 남성의 성기를 만진 혐의
(강제추행)로 이 모(41)씨를 12일 입건, 조사중이다.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35797&yy=2006

1위- 30대 취객 사우나서 잠자던 손님 성기 깨물고 어묵인줄 알았다 오리발

대구 중부경찰서는 19일 시내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던 배모씨(40)의
성기를 깨문 혐의로 이모씨(37)를 불구속 입건.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920067